손바닥 건강서적-
류영창 물박사의 건강관리 에센스
-병원을 멀리하며 건강관리-
경복중고교,서울대토목공학과 수석졸업,기술고시16회 토목직 수석합격, 건교부 수자원개발,수자원정책과장,공보관,기술안전국장,한강홍수통제소장,환경부상하수도국장을 역임한 류영창박사의 건강관리 손바닥서적이 화제다.
환경부 상하수국장 재임시절부터 물 문제에 관심을 가진 평화엔지니어링 류영창부회장은 상하수도기술사이기도 하다.
많은 성인병이 물 부족 때문에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고부터 물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자임하며 하루 2리터의 물을 반드시 마시기를 권유한다.
지금도 틈만나면 약에 의존하는 치료법의 문제점, 생활건강적 측면인 생활습관병,자연치유,물과 건강등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은 매우 인기높은 교양 강좌의 한 테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몇 년전 출간한 –의사들에게 맞아 죽을 각오로 쓴 생활건강 사용설명서-는 현대인이 간과하고 너무 약과 현대의학에 의존하는 경향에 대한 충격적 무지를 설파하기도 한 인기높은저서이다.
더구나 그의 70여회 넘는 강연도 물 문제에 누구보다 많이 지식적 축적이 있는 전문가 집단인 국토교통부 5개 지방청,의왕시청,산림과학원,국립생태원,농협안성교육원,도화,삼보기술단,건설신기술협회등 학업적 지식이 높은 집단들에게 던진 의문과 해답의 생활체험적 강론은 우리를 선지식에서 깨달음의 올바른 방향으로 선회시키는 강연으로 인기가 높다.
그는 저서에서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과 같은 생활습관병을 약으로만 다스리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급할 경우에만 약을 먹고 그 후에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고 실천하는 것이 근본 치유이다- 라고 말한다.
약의 부작용 때문에 다른 병이 5-10년 간격으로 발생 복합 질병에 시달리면서 고생만 한다고 지적한다.
그는 저서에서 아무쪼록 100세 시대에 좋은 식습관, 꾸준한 운동, 올바른 정신등을 통해 심신의 건강을 되찾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손바닥 건강책자는 신야 히로미가 권하는 7가지 생활습관, 약품등 서양의학의 불편한 진실, 자연치유,건강에 좋은 식품,소화기 건강,혈액과 건강,암치유,뇌건강,탈모관리등 우리의 일상에서 쉽게 다가오는 음울한 병적 증세를 자연건강으로 이겨내는 슬기를 이 책은 절묘하게 던져주고 있다.
(건강관리 에센스/208면/류영창저/1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