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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리수 수도자재관리센터 우면산으로 이전-계량기는 우면산으로,관로,밸브는 강북정수장으로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4-02-20 (화) 00:38 조회 :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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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리수 수도자재관리센터 우면산으로 이전

계량기는 우면산으로,관로,밸브는 강북정수장으로

우면산 자재센터에는 계량기 전용 창고 신설한다

한강철교 남단(동작구 노들로 734,노량진 수산시장 옆)에 위치한 서울시 수도자재관리센터가 25년에는 우면산가압장으로 이전한다.

총 사업비 160억원을(24년 41억원) 투자하여 설계와 공사를 마무리하는 2025년 상반기에 이전하게 된다,

수도자재관리센터는 수도관련 자재인 밸브,관로,계량기등을 적재하여 서울시 관내 8개 수도사업소와 건설현장에 비상시에서도 상수도 누수복구 및 시설보완에 상시적으로 공급되는 서울시 수도자재의 총집결지이다.(환경경영신문,20년4,14일자)

다만 현 수도자재관리센터는 관로,계량기,밸브등 수도자재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나 이전부지는 면적이 부족하여 계량기는 우면산으로 관로,밸브등은남양주시에 위치한 강북정수장 부지로 이전하게 된다,


우면산가압장은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업무동과 계량기 검사소와 자재창고를 비롯하여 수도계량기 자재 창고를 신설하여 설계에 반영하게 된다.(면적 10,750m²)

노량지 수도자재센터에는 계량기를 구매할 경우 실내 자재창고가 없어 야외에 방치하므로서 그동안 겨울철 이상기후로 인한 동파로 계량기 설치전에 이미 불량 계량기가 발생되기도 했다.

수도계량기는 실내에 안전한 온도에서 보관되어야 하나 야외에 적치할 경우 여름에는 폭염으로 인해 계량기 온도가 40도에서 50도 이상으로 높아져 계량기 내갑인 플라스틱 재질이 파손되는 경향이 높다,

겨울철 혹한기에는 내부재질의 동파등으로 인한 파손으로 현장에 설치할 경우 계량기 계침이 돌지 않거나 회전되지 않아 불량계량기로 오인되어 납품한 기업에게만 그 책임을 묻는 사례가 발생했었다.

전국적으로 상수도사업소의 수도계량기 실내 보관창고가 없는곳이 많아 일부 지자체는 납품생산업체로부터 사용량만큼 일부 반입하고 총 구매 물량은 생산업체가 보관하는 방식으로 유통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울러 우면산 자재센터 설계시에는 디지털계량기, IoT플랫폼등 원격검침을 위한 계량기 자재에 대한 진단과 평가를 상시적으로 할 수 있는 계량기 시험대도 새롭게 설계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관로등을 적치하는 강북정수장 자재관리센터의 총면적은 15,100m²으로 자재관리에 활용되는 총 면적은 현 노량진 자재관리센터 면적과 흡사한 28,850m²이다(현 노량지 자재센터면적 28,556m²)

노량진 수도자재관리센터는 철도 서부선이 지나가게 되며 유수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자산관리 측면과 향후 도시변화에 따른 안정적인 시설물관리에 소홀하여 정치적 쟁점에 따라 수도시설에서 타시설로 전환한 경우가 많았다. 선유정수장은 선유도공원(2000년)으로 ,보광동정수장은 외국인학교(2004년),구의정수장의 일부는 청소년 야구장,노량진 정수장은 체육공원(2001년),신월정수장은 서서울호수공원(2003년),중량물재생센터의 일부는 e사이클링기업 집단건물로, 구의취수장은 서울거리예술 창작센터,뚝도정수장은 정수장이 반쪽으로 갈라져 나비정원과 겔러리정원,곤충식물원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처럼 상수도에서 자산관리에 허점을 보여준바 있어 이번 노량진 수도자재관리센터에 대한 평가에서도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자산관리라는 평가는 받기 어렵다.


(환경경영신문www.ionestop.kr 이현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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