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824건, 최근 0 건
   

법무법인들 일 잘하는 환경인들 쏙쏙 엄중 선별-화우,율촌,태평양,김앤장,세종,광장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4-01-08 (월) 22:45 조회 : 1069
글주소 : http://ionestop.kr/bbs/board.php?bo_table=B05&wr_id=843

법무법인들 일 잘하는 환경인들 쏙쏙 엄중 선별


김앤장 이규용, 윤종수, 이정섭, 박규식, 황인목, 나길

화우 박상진, 김도형 / 태평양 정연만, 방종식, 이건기

광장 최병철 / 율촌 이민호 / 세종 백규석, 김기용

이규용 김앤장 상임고문

10여 년 전부터 환경부 출신들도 대형 법무법인에 안착하여 제2의 인생 좌판을 활발하게 펼쳐가고 있다.

법무법인들이 ESG 경영과 맞물려 환경 분야 인사에 대해 우호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 역력하다.

종전에는 대통령실, 외교부, 공정위, 법무부, 방통위, 경찰청 등 주로 규제 관련 부서가 인기가 있었으나 유독 대표적 규제부서인 환경부와는 거리가 멀었었다.

2024년에도 좀처럼 환경부 출신들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법무법인 화우에서도 박상진(63년생, 문경고, 한국교통대 철도기계과, 한밭대, 동국대 행정학석사, 호서대 공학박사/보건 환경) 전 기술서기관을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본부장직 퇴임과 동시에 수석 전문위원으로 영입했다.

윤종수 김앤장고문

화우는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산업기술원과 법무법인 율촌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던 김도형 박사(금오공대 공학박사, 환경법 박사)를 환경규제 대응센터장으로 영입한 바 있다.

박상진 박사는 공직생활을 철도청에서 시작하여 7년 후인 1990년 환경처로 건너온 인물이다.

원주청, 시설기술국, 자연보전국을 거쳐 낙동강, 한강 환경청, 수질보전국, 상하수도정책관실, 대기보전국, 물환경정책국, 국무조정실 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 정보관리팀장, 기획총괄팀장, 4대강 조사평가단 모니터링팀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환경부와 서울시 교환 근무 시절에는 서울시상수도본부(현 서울아리수본부) 시설부 설비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서울시 상수도 관련 공무원들에게도 전문성과 인사 소통에서 좋은 평점을 받았다.

정연만 태평양고문

법무법인이 환경부 인사를 영입하는 과정은 다른 기관들보다는 차별점이 뚜렷하다. 몇몇 지인들의 추천으로 법무법인에 안착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부 근무 시의 전문성과 소통력, 동료들 간의 관계, 업무의 해결 능력, 역동적이며 당면한 과제에 대한 대응력, 환경 전반에 대한 경험과 학력 등이 우선적인 평가다. 이외에도 지역적 차별성이나 정치적 편견, 사회 소통력 등 매우 복합적인 면면을 살펴 최종 낙점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박상진 수석전문위원의 영입도 그런 맥락의 하나로 보여지며 법무법인에서 활동한 환경부 인사들의 경향에서도 이 같은 기조는 역력하다.

환경부에서 서기관 시절 스스로 퇴사하고 김&장에서 활약하다 밀양시장 3선을 무탈하게 역임하고 차기 총선에 국회의원 출마를 앞둔 박일호 밀양시장(62년생, 행시 34, 마산고, 중앙대, 밀양시)도 대표적인 인물이다.

박일호 시장의 업무능력 파급은 후에 김&장 등 여타 법무법인에서 환경부 인사들에 대한 영입의 문을 열게 한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현재 김&장에 근무하는 인사들을 보면 박일호 시장이 사임할 즈음에 자원재활용과장으로 퇴임하고 8년간(2014~2022) 근무했던 정덕기(기술고시 30, 환경 분야 수석, 서울대 화학교육) e-순환거버넌스공제조합 이사장도 한 획을 그은 인물이다. 환경부 인사들이라면 모두 인정하는 이규용 전 환경부 장관(55년생, 행시 21, 서울대)이 상임고문을, 고문으로는 윤종수 전 차관(58년생, 고려고, 서울대 영문학, 행시 26), 이정섭 전 차관(63년생, 보령시, 오산고, 행시 31, 서울대 법대), 박규식(62년생, 영남대 화학과) 전문위원과 나길 전문위원, 사법 연수 36기 변호사로 환경부에서 17년간 근무하다 교통환경과장으로 퇴임한 황인목 변호사(외대 법학과)가 활동하고 있다.

이민호 율촌 연구소장

법무법인 광장에는 최병철(55년생, 안동산, 명지대 행정학, 서울대 보건대학원, 한국과학기술원 공학박사) 박사가 환경부에서 자원순환국 생활폐기물과 수도권매립지 환경에너지타운 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12년부터 근무하고 있다.

이민호(65년생, 기술고시 27, 천안고, 서울대 지질학, 델라웨어대 환경공학박사) 박사는 환경부에서 환경정책실장을 끝으로 법무법인 율촌의 ESG 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법무법인 태평양에는 정연만 전 차관(61년생, 산청군 출신, 진주고 서울대 사회학, 환경 법학박사, 행시 26)과 미국 뉴욕 변호사이면서 환경부에서 물환경정책국, 대기보전국, 환경보건국, 자연보전국 등에서 서기관으로 퇴임한 방종식(기술고시 30, 서울대 자원공학과) 변호사, 이건기 전문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법무법인 세종에는 백규석 전 기획조정실장(기술고시 20, 대원고, 연세대 토목공학)이 환경 분야 고문, 환경부 여성 공직자로는 유일하게 김기용 수석전문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비고시 출신으로 법무법인에서 신뢰도 높게 활동하는 인물로는 박상진, 김도형(화우), 최병철(광장), 이건기(태평양), 나길, 박규식(김앤장), 김기용(세종) 7명이다.

(환경경영신문www.ionestop.kr김동환 환경국제전략연구소 소장, 환경경영학박사, 시인, 문화평론가)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120길 18, 다동101호 / 02) 351-3143 / FAX 02)356-3144 / ionestop.kr / agamool @hanmail.net
발행인 김동환 / 편집인 김동환 / 등록번호 서울, 아02186 / 등록일 2012년 07월 06일 / 발행일 2012년 07월 1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서정원 Copyright ⓒ 환경경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