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수도본부장을 역임하고 행정부시장을 역임한 김흥권, 라진구 전 부시장이 퇴임 후 상수도본부 임원들과 친선 정례모임을 가져 상수도본부 임직원들과는 재임시보다 퇴임 후 그리운 직장동료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시 상수도본부장을 역임하고 행정부시장을 역임한 김흥권, 라진구 전 부시장이 퇴임 후 상수도본부 임원들과 친선 정례모임을 가져 상수도본부 임직원들과는 재임시보다 퇴임 후 그리운 직장동료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흥권 전 부시장은 여주 아리지CC에서 월례골프모임을 한다.
총무과장과 수도사업소장을 지낸 김석영씨가 총무로 토목직에서는 노경찬, 이상율, 손창섭, 공업직에서는 연구원장을 지낸 박수환, 행정직군에서는 이민승, 이석화씨 등 두 팀이 정례 골프모임을 갖는다.
라진균부시장은 2개월에 한 번씩 골프회동을 갖는데 이민승씨가 총무역을 맡고 있다.
10월 모임에는 박용상 서남물재생센터사장이 저녁초대를 하기도 했는데 주요 참석자들로는 정중권, 이상홍, 손창섭, 이상율씨 등 10여명이 회동을 갖는다.
한편 임동국(상하수도협회사무총장 역임)씨는 순수한 토목직들로 구성된 유재룡, 조성현, 손창섭, 이상율, 박인석, 김종문(총무)씨와 기업인으로는 김원택부덕실업사장이 동참하여 모임을 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