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628건, 최근 0 건
   

환경부 여성 1급 박미자 단장 임명-정복영,박재현,금한승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0-12-14 (월) 16:25 조회 : 2135
글주소 : http://ionestop.kr/bbs/board.php?bo_table=B05&wr_id=601

환경부 여성 1급 박미자 단장 임명

실국장급 정복영, 박재현, 금한승 정책관

기후변화 대내외활동 강화 대응 포석

 

환경부는 국가기후환경회의 사무처장에 정복영, 4대강 조사·평가단장에 박미 자, 물환경정책국장 박재현, 기후변화정책관 금한승을 임명했다.

정복영 사무처장은 진주 동명고와 고려대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36회로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을 20197월부터 현재까지 15개월간 역임한 인물이다.

주중 대사관 환경관, 금강유역환경청장,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기후대기정책과장 등을 역임하고 2008년부터 1년간 물산업육성과장을 역임한바 있다.

건설교통부도시정책과, 국무조정실, 캘리포니아 주정부, 대통령실 파견근무를 했다.

1급 실장급인 4대강조사평가단장에 승진발령 받은 박미자(68년생) 단장은 행시 35회로 전북 부안출신이며 건대 행정학, 서울대보건대, 인디애나대 석사학위를 받았다. 환경보건정책과장, 자원순환정책과장, 자연정책과장을 거쳐 새만금지방환경청장, 주중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 원주지방환경청장을 거쳐 4대강 조사평가단 조사평가지원관으로 근무하다 지난해 7월부터 물환경정책국장으로 활동했다.

홍정기 차관(연대,66년생), 박광석 기상청장(67년생), 황석태 생활환경정책실장(연대,65년생), 김영훈 자연환경정책실장(연대,65년생)과 행시 동기생들이다.

박미자단장의 승진발령은 이필재 전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 이후 여성 1급이 전무한 상태에서 5년 만에 4대강 단장으로 보직을 받게 됐다.

박재현 물환경정책국장은 국토부에서 수자원분야에 근무한 인물로 환경부로 넘어와 한강홍수통제소장을 2회에 걸쳐(36,39) 역임했다. 역대 소장 중에는 이재춘 소장이 24대와 28대를 역임한바 있다.

환경부와 인연이 있는 인물로는 곽결호 전환경부장관이 11, 국토부에서 환경부 상하수국장을 2년간 교환 근무한 유영창 박사가 31대 소장을 역임한바 있다. 환경부출신이 홍수통제소장을 역임한 인물은 37대 홍정섭(기술고시 31, 서울대 토목과) 원주지방환경청장이과 국립환경과학원으로 이직한 유명수소장등 2명이다.

박재현 국장은 대구 대림고등학교출신으로 연세대 토목과를 졸업하고 기술고시 30회로 금한승 정책관과 동기로 환경부로 이관된 이후 본부에서 보직을 맡기는 처음이다. 물환경정책국은 주로 하수도분야를 담당하는 부서이다.

금한승(69년생) 기후변화정책관은 경기고를 졸업하고 고려대 행정학, 영국 캠브리지대 자원경제학석사 출신으로 기획재정담당관, 정책기획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등을 거쳤다.

이번 인사는 형식에 머물던 기후변화대응에 대해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당선자가 기후변화를 강조하면서 국내 정부도 서둘러 보조를 맞춰가는 추세에 따라 환경부의 첫 후속 인사조치 경향이 큰 것 같다. 기후변화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외각조직인 국가기후환경회의 사무처장에 고려대 출신의 정복영 처장을, 내부다지기에는 순발력과 기획력을 지닌 고려대 출신의 금한승 기후변화정책관을 임명했기에 관심을 모은다. (환경경영신문, 박남식 부장)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120길 18, 다동101호 / 02) 351-3143 / FAX 02)356-3144 / ionestop.kr / agamool @hanmail.net
발행인 김동환 / 편집인 김동환 / 등록번호 서울, 아02186 / 등록일 2012년 07월 06일 / 발행일 2012년 07월 1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서정원 Copyright ⓒ 환경경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