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6개지역 위원장 내정
서울강서 문진국, 서울금천 강성만등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4차 선정결과 신임 조직위원장을 의결했다.
의결한 지역은 서울 2개 지역, 인천 1개 지역, 경기 2개 지역, 경남 1개 지역등 총 6개지역이다.
구상찬위원장이 있던 서울강서구갑에는 문진국(20대 비례대표,국회환경노동위원회위원,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위원장), 한인수위원장의 서울금천구는 강성만(입법정책연구회 선임연구위원,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사장역임,한나라 윤리위원 부대변인), 홍일표위원장의 인천 남구갑은 이중효(모디스코리아대표,효창산업대표,20대 총선 인천 남구갑 예비후보) 이상일위원장의 경기용인시 정은 김근기(용인희망포럼대표,경기도당 부위원장), 김학용위원장의 경기안성시는 황은성(안성시장 5,6기,경기도의회 6,7대의원), 여성규위원장의 경남사천,남해,하동군은 김재철위원장(한국영화인총연합회고문,MBC문화방송대표)으로 교체 내정됐다. (환경경영신문/국회 문장수전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