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기술원본부장
홍조훈장받아
기상청에서 퇴임 후 훈장받은
환경부인사
광주기상청에서 퇴임후 환경산업기술원
환경사업본부장으로 활동하는 김용진본부장이 최근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기상청에 근무했던 인물로는 현 고윤화청장을
비롯하여 윤성규환경부장관이 차장으로 김낙빈수도권매립지 사업이사가 대전기상청장을,전병성 청와대환경비서관이 기상청장에 근무한바
있다.
김용진본부장은 철도고를 졸업하고
국민대경제학과 3학년시절 행정고시에 합격 기획재정부에서
공직을 시작 환경부로 이직하여 활동하다가 퇴임 말년 기상청장으로 공직을 마감 3개 부서에 근무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김용진본부장은 환경부출신이 기상청명의로
홍조근정훈장을 받은 인물로 조각되어졌다.(환경경영신문/심화섭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