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환경연구발전회
정기총회
조강래박사 발전회
고문으로
과학원 발전 위한 적극적 참여
모색
2015년도 (사)환경연구발전회 정기총회에서 조강래 전부회장을
고문으로 위촉하고 임성순이사를 산악회장에 임명했다.
신입회원으로는 최훈근 지렁이박사를 비롯하여
허성남,유기호씨가 새롭게 참여하게
되었다.
발전회는 발기추진위원장에 유재근박사에 이어
초대 이길철 전원장이 취임하여 2대 회장에 나진균박사가 이끌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찬기 4대 국립환경과학원장과 이길철
전원장,나진균회장,전성환총무를 비롯하여
조강래고문,최훈근박사,신찬기박사,박종겸감사,서용찬교수,임성순산악회장,임연택박사,최근 주창환 전환경관리공단본부장과 함께
(주)환경안전컨설팅사를 창립한
이유억대표,곽결호전장관이 석좌교수로 한진석박사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안양대학 서정범교수,서울여대 강사로 활동하는
김연호박사,허성남,유기호감사등이 참석했다.
발전회는 지난해 -환경실험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연구-를 나진균,서정범,공동수,전성환박사가 연구하였으며 올해에는 배우근
교수의 –유기성 폐자원 에너지와 연구현황과
향후과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정기총회에서는 최근
폭스바겐 사건과 관련 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의 담당연구사의 사회적 파장에 대하여 충실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후배연구사들의 지위와 현실적 문제에
대하여 선배 과학원출신들의 진실한 의견반영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이찬기고문은 평생회비제도에 대한 건의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제선정과 친목강화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신찬기 전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