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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의 자연생태 변화 15가지 –수소,암모니아,미생물,음지식물,새떼,성게,음향기술,연기,유전학,염분농도,탄소포집,지렁이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4-01-07 (일) 22:40 조회 :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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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의 자연생태 변화 15가지 수소, 암모니아, 미생물, 음지식물, 새 떼, 성게, 음향 기술, 연기, 유전학, 염분농도, 탄소 포집, 지렁이


세계의 기술, 정치, 경제가 생물다양성에 영향 미쳐

수소, 암모니아, 미생물, 지렁이, 성게, 음지식물 등 15

영국 미디어 가디언, 수평 스캔 연구로 주요 이슈 소개

사진:김지안의 상상이상의 변신

영국 미디어 가디언은 윌리암 서덜랜드 팀의 수평 스캔 연구를 근거로 2024년 자연계에 다가올 주요 이슈 15가지를 소개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보존 생물학자 윌리암 서덜랜드(William Sutherland) 팀은 수평 스캔(horizon scanning)이라는 연구 방법으로 떠오르는 기술, 정치, 경제와 관련된 변화가 내년 생물다양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봤다.

15가지는수소 산업은 유통, 배치시스템이 정교해야 온실가스 배출보다 유익하지만, 수소가 자체적으로 온실가스를 발생시킬 수 있어 서식지를 파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새로운 기술의 개발이 활발한 암모니아는 생산 비용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대폭 줄일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저탄소 암모니아 생산 비용이 낮아지면 원료가 되는 비료 사용이 증가하여 대기 및 수질 오염의 위협이 발생할 수도 있다.미생물로 식품에 투입하는 화학적 투입물을 재생에너지를 사용하여 생산한다면, 해당 제품은 육류, 유제품 및 기타 기존 식이 단백질 공급원보다 기후 발자국과 전반적인 환경 영향을 극적으로 낮출 수 있다.음지식물이 주목받는다. 전기, , 이산화탄소를 사용하여 아세테이트(acetate)를 생산하는 대체 공정을 개발했다. 이 아세테이트는 광합성을 통해 생산되는 포도당을 대신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인공 환경에서 재배되는 식물의 생산성을 극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으며, 빛이 없어도 식물이 성장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온다.암석 먼지(Rock Dust)를 통해 탄소 포집하는 기술로 토양 내 유익한 미생물이 증가하고 담수에 대한 영양 위협이 감소하며 토양 및 바닷물의 산성도가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 반면, 부정적인 점은 지표수로의 미사 흐름 증가, 중금속 오염 악화, 토양에 사는 유기체에 해를 끼치고 채굴 증가를 가속한다는 점이다.살충제 살포로 지구의 지렁이3분의 1이 감소하여 생태계뿐만 아니라 인류에게 식량을 공급하는 지구의 능력에 막대한 악영향을 미친다.음향 기술로 지하 무척추동물이 돌아다니는 위치와 움직임을 식별함으로써 지표면 아래 토양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신기술이 개발됐다. 토양 생태음향학(soil eco acoustics)으로 알려진 이 방식은 토양 건강을 쉽게 특성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전에 황폐해진 토양의 복원을 추적 및 강화하여 건강하고 다양한 생물 서식지를 강화할 수 있다.연기는 기후 순환을 방해하고 자연의 균형을 파괴한다, 산불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대기 중 연기의 양은 앞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크고, 대기 중의 연기가 지구의 기후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유전학 발달로 맞춤형 DNA 가닥(strand)을 비교적 쉽게 제조할 수 있게 됐다. 인쇄 장치로 원하는 특성을 암호화하는 긴 유전 물질 가닥을 만들고, 이를 유기체에 삽입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술을 적용하여 농업을 위한 토지 개간 필요성을 줄이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비료 및 살충제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환경 변화에 대한 유기체의 회복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해충 방제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

담양의 고수동굴

반면에 오남용으로 인해 생태계 파괴가 벌어질 수 있다.현재까지는 화학물질의 독성은 특정 화학물질을 생물과 생태계 환경에 노출해서 유해성 여부를 확인해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실제로 화학물질을 써보지 않고도 유해 여부를 알 수 있는 신기술이 등장했다.과학자들은 거대한 초고층 빌딩으로 새 떼 생존이 영향을 받아 생태학적 균형이 깨질 수도 있다고 우려한다. 100종이 넘는 수십억 마리의 새가 홍해에서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을 따라 유럽에서 남쪽으로 날아간다. 이 경로에는 한국의 건설회사들도 관심이 많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 메가시티의 초고층 건물이 위치한다.성게는 생태계를 압도할 조류를 잡아먹음으로써 산호초를 온전하게 유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성게는 2022년 카리브해와 지중해에서 대규모로 멸종한 뒤, 이 문제가 홍해까지 확산한 것으로 관측되어 과학자들은 이것이 수중 생태계에 문제를 초래함을 확인했다.대기직접포집(DAC)처럼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해서 영구 저장하는 사업모델이 성장하고 있다. 바다는 지구 표면의 거의 4분의 3을 덮고 있는데, 인류가 대기 중으로 배출한 과도한 양의 지구 온난화 가스를 제거할 유망한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온실가스 농도 증가로 지구 대기가 따뜻해지면서 황혼 지대도 따뜻해지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런 온난화로 유기물이 더 빨리 분해되어 바다 생물의 먹이가 되고 탄소를 격리하는 능력이 저하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해저 200~1,000미터의 중층부를 "황혼 지대"라고 부른다. 이곳에는 물고기와 기타 해양 생물이 풍부하게 서식한다.남극의 얼음이 녹으면서 염분 농도가 바뀌어 현재의 해류 흐름은 앞으로 25년 동안 극적으로 느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변화는 바닷물의 산소 가용성을 감소시키고 바다와 육지 모두에서 식량의 가용성과 생명체의 거주 조건을 변화시킬 수 있다. 동시에 바람의 변화와 같은 다른 요인들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해양 생물을 변화시킬 수 있다.

(환경경영신문 www.ionestop.kr 국제 장계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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