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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 세종보는 해체, 공주보는 부분해체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0-10-14 (수) 17:27 조회 :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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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 세종보는 해체, 공주보는 부분해체
백제보는 모니터링 결과 토대로 상시 개방
녹조대응이나 가뭄대응이냐 홍수조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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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가 설치되 전 낙동강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공동위원장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상진 충남연구원 수석연구위원)는 세종보는 해체를 제안하되 해체 시기는 자연성 회복 선도사업의 성과 및 지역여건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기로 했다.
향후 적극적으로 자연성 회복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시적인 성과와 주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보 해체시기 결정을 제안하자는 내용이다.
공주보는 부분해체를 제안하되, 부분해체 시기는 상시개방하면서 지역여건 등을 고려하기로 했는데 부분해체로 인해 물이용 및 환경 상 악영향이 발생할 경우 이에 대한 개선대책을 전제로 하고, 부분해체의 시기는 현재와 같이 상시개방으로 운영하면서 보 구간 지자체 및 주민의견을 충분히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을 제안하였다.
백제보는 장기간 관측(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평가한 경제성분석, 안전성, 수질·생태, 지역 인식 등을 고려하여 상시 개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보의 상시개방 시 물이용 대책 추진이 필요하며, 물이용 관련 주민의 인식전환을 위한 홍보와 녹조 및 수질오염에 대한 지속적인 관측(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이번 금강 3개보를 비롯해 영산강 2개보(승촌보, 죽산보) 처리방안의 최종 결정은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연내에 내릴 계획이다.
앞으로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이날 심의·의결한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 의견과 영산강·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의 의견을 제출받아, 그간 논의한 관련 쟁점 등을 종합 검토하여 최종 처리방안을 결정하게 된다.
지난 8월에는 낙동강 자연성 회복 및 녹조 대응을 위해 낙동강 하류 2개보의 추가 개방을 추진하고, 전체 8개보에 대한 개방여건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낙동강 유역은 취·양수장 등 물이용 시설이 많을 뿐만 아니라, 해당 시설들의 취수구 위치가 관리수위에 인접해 있어 보 개방을 위해서는 해당 시설의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물이용 장애발생을 우려하여 보 개방에 반대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과 자체 물이용 시설을 관리하고 있는 지자체들의 협조가 우선되어야 한다.
환경부는 지역주민과 지자체에 대한 적극적인 설득·협의 과정을 거쳐 낮아진 수위에도 원활한 취수가 가능하도록 창녕함안보 구간 양수장 11곳의 개선을 최근 완료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나머지 4곳에 대한 개선 절차가 완료되면 연내 EL.2.2m 수위까지 추가 개방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2017년 5월 “하절기 이전에 4대강 녹조발생이 심하고 체류시간이 길며 수자원 이용에 영향이 없는 보를 즉시 개방토록 한다”는 발표에 따라 17년 6월 1일 4대강 16개 대형보 중 6개에 대해 우선 상시개방을 추진할 계획을 발표한바 있다.(낙동강(강정고령보, 달성보, 합천창녕보, 창녕함안보), 금강(공주보), 영산강(죽산보)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물관리기본법 제20조(국가물관리위원회 및 유역물관리위원회의 설치 등)에 따라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 소속으로 임기는 3년,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며 그 역할은 물관리 관련 유역차원의 중요한 정책 결정 및 현안을 조정하는 일이다.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4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연직 장관, 대전, 세종, 충남도, 충북도, 경기도, 경남도, 경북도, 전북도와 유역환경청, 지방환경청, 홍수통제소, 물환경연구소, 대전지방국토청, 농림식품부 식량정책관, 대전기상청, 중부산림청, 농어촌공사충남본부, 수자원공사금강유역, 한국환경공단 충청환경본부장 등 20명과 민간 측 2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장: 이상진(충남연구원 공간환경연구실수석연구위원)
김영 고려대환경시스템, 강동희 군산대 행정경제학, 김영아 대전 ywca서기이사, 구민호 공주대지질환경학, 김창환 전북대 생태조경디자인, 권경옥 전주대소방안전공학, 김택천 전북강살리기 추진단이사장, 김학수 법무법인 청송, 배병욱 대전대 환경공학과, 김훈규 거창군 농업회의소사무국장, 안종호 KEI연구위원, 남현우 법무법인 서산, 염우 금강수계관리위원회자문위원장, 맹승진 충북대 지역건설공학과, 유진수 금강유역환경회의 사무처장, 문상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하수연구센터, 이세호 서원법무법인, 박상진 우송대환경공학과, 이원재 두원건설환경 환경관리이사, 박종화 충북대지역건설공학과, 한운우 대전대토목공학과
                                      (환경경영신문/ 조철재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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