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이런 공기 청정기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곰팡이균, 바이러스도 동시에 제거
미국 FDA 세계 최초 의료기기로 허가
내 집, 내 사무실만큼은 미세먼지의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는 공기청정기가 국내에서 보급되기 시작했다.
국가 전략적인 기술산업으로는 아직 국산화 개발이 되지 못한 상황에서 미국 헬스웨어 공기청정기는 극심한 국내 대기질 환경오염에서 해방되고자 하는 국민들에게 일말의 희망적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이 공기청정기의 특징은 미세먼지와 담배연기 등을 흡착할 뿐 아니라 곰팡이 균과 각종 바이러스 균도 유일하게 강력 살균하는 기능을 가져 미 FDA에서는 세계 최초로 공기살균여과기를 의료기기로 허가해준 기기이다.
이처럼 미국 FDA에서 의료기기로 허가해준 국내 공기청정기는 단 한곳도 없다.
전 세계에 특허 출원한 공기청정기는 기술혁신상을 수여받기도 했다.
유치원,병원,아토피,지하,흡연실등에서는 효과가 만점인데 10만 KW의 강력한 충격전자파와 활성탄 흡착기능 등 6단계 혼합필터로 냄새와 담배연기와 미세먼지를 동시에 제거하는 시스템이다.
부품인 필터는 미국보다 국내 대기환경측면에서 2-3개월, 짧은1년 마다 교체하면 되는데 사용 현장에 따라 그 주기가 일정하지 않다.
국내 보급되는 공기청정기는 30만원에서 1백만원 선에 판매되고 있지만 공기청정기도 정수기처럼 필터 교체비를 통한 관리비형식으로 수익창출을 하고 있다.
헬스웨어 공기청정 여과기는 가정용은 125만원, 사무실용은 245만원에 판매되며 필터의 경우 1년에 1회 교체 시 두 종류의 필터를 교체해야 한다.
필터는 상하부 두 곳을 교체해야 하는데 사무실용의 경우 상부는 25만원, 하부는 15만원 선이며 가정용의 경우에는 상부 20만원, 하부 7만원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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