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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환경부 이관 동물들의 서식지 확보해야-진돗개:유재근,쇠파리:최덕일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0-11-13 (금) 15:17 조회 :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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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환경부 이관 동물들의 서식지 확보해야

지렁이, 진돗개, 쇠파리, 박쥐, 청설모, 멧돼지, 산양 박사들

인공 복원이 아닌 자연생태복원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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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진돗개, 쇠파리, 박쥐, 청설모, 멧돼지, 산양 등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인사들이 환경복원을 통한 동·식물들의 서식지 확산전략을 서둘러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현재의 인위적인 조경 방식의 자연복원은 친환경적이 아니다며 자연생태식의 복원으로 정책방향이 바뀌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조경 형태의 복원사업은 예산이 많이 소요되며 식재의 다양성이 결여되는 등 인위적인 사업이 대부분으로 이는 자연 상태 그대로 복원하는 사업보다 경제적 낭비와 또 다른 생태적 파괴를 가져올 염려가 크다.

더구나 산림청이 식물 위주로 휴양림이나 치유림 조성 등에 역점을 두고 있고 동물들은 환경부가 담당하고 있지만 정작 환경부는 동물들의 서식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산림이 부족한 현실이다.

휴양림 등은 환경보건 측면에서 환경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분야로 물관리 일원화(국토부에서 환경부로)처럼 산림청을 동·식물을 다루는 환경부가 관할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주장이다. 현재 반달곰이나 산양 등은 국립공원을 활용하고 있지만 국민들과 함께하는 공간 활용을 위해서는 산림청이 환경부로 이관되어 동·식물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방향이 필요하다는 논리이다.

국립환경과학원 출신 중에는 동물을 주제로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은 인사들이 상당수 포진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장을 지낸 유재근 박사는 건국대에서 진돗개로, 최덕일 전 원장은 동국대에서 쇠파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시립대에서 지렁이로 박사학위를 받은 최훈근 박사는 공직을 마감하고 사회생활에서는 지렁이를 활용한 친환경농법으로 땅을 살리면서 먹거리와 연계한 사업과 강의를 하는 베스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박사학위를 받은 지렁이로 제2의 보람찬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서식지 파괴 등 인간들에게 미운 오리 새끼인 청설모 연구로 강원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유병호 박사는 청설모가 외래종으로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잘못된 사회인식에 대한 저항적 연구로 시작했다.

청설모는 다람쥐와 함께 우리나라의 고유종으로 먹이활동이 다람쥐, 하늘다람쥐 등과 함께 동일한 행태를 취하고 있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국립생물자원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양병국 박사는 충북대에서 산양으로, 고려대에서 멧돼지로 박사학위를 받은 김원명 박사 등은 자연생태의 변화와 기후변화에 가장 민감한 이들 동물들과 교감을 얻어 학위를 받은 인물들이다.

동암 의료원장을 지낸 이재상 박사는 박쥐로 박사학위를 받은 인물로 유재근 박사와 절친 관계이다.

우리나라에서 국민들에게 인기를 지닌 인물로는 개미를 연구한 최재천 박사(54년생, 전 국립생태원장, 하버드대 생물학 박사,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있으며 세계적인 동물연구로는 탄자니아 곰베에서 평생 침팬지 연구를 한 제인 구달이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동물행동학으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제인 구달(1934년생)은 학사학위가 없는 고등학교 졸업자로 대학 측은 1962년부터 1965년까지 특례입학을 통해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한다.

제인 구달은 동물보호 운동가로 사회운동을 시작하여 한국에도 1996, 2003, 2004, 2006, 2007년에 방문한 바 있다.

제인 구달 박사도 침팬지 연구를 하면서 서식지 파괴라는 점을 중시하면서 환경운동가로도 활동하고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뿌리와 새싹이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지구와 생명을 살리는 모임을 결성하기도 한다.

국립생태원은 제인 구달 탄생 80년을 기념하여 제인 구달길을 조성하여 명명식을 지난 20141123일 개최하기도 했다.


-사람에게는 동물을 다스릴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를 지킬 의무가 있는 것이다.-제인 구달(Jane Goodall)

(환경경영 신문/환경국제전략연구소 김동환 경영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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