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한국정수기학회 발기모임이 지난 12일 개최됐다.
단국대 윤용수 교수를 회장으로, 손진식 국민대교수와 홍성호 숭실대교수, 환경국제전략연구소 김동환소장 등이 학술적 영역을 맡게 된다.
학회는 부회장과 상무이사, 감사와 홍보, 기획, 국제협력, 산학협력, 기술, 재무, 조직이사와 편집위원장을 선임하게 된다.
이날 발기인 모임에는 신찬기박사(환경수도연구원-사진 우측), 박병길 코웨이부장, 한일월드 이중원사장, 청호 최병준 상무, 윤용수 단대교수, 이기춘 박사(정수기조합전무이사), 홍성호 숭실대교수, 김동환 환경국제전략연구소장, 손진식 국민대교수, 엘지전자 최규성 상무, 암웨이 김상우 위원 등이 참석했다.
정수기학회는 앞으로 활성탄, 튜닝, 호수, 소독제 관련 기업 등도 동참하여 학술적 영역과 성과를 높이기로 했다.
<김이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