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장관 정책보좌관
장영호씨 임명
환경부는 장영호(50세)장관정책보좌관을 신규임용하였다.
장보좌관은 전남영광출신으로 전남대 정치외교학을 졸업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온라인 대변인,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부대변인,무등일보 정치부장등을 역임했다.
한편 감사관실의 윤명현 감사담당관, 김동진운영지원과장,이영기 물환경정책국 물환경정책과장등이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손희만 한국종합으로
유영창씨 평화엔지로
유영창 전환경부 상하수국장이 평화엔지니어링으로 새롭게 활동하게 되었다.
유영창씨는 국토부에서 상하수도 업무로 성장 수자원국장과 공보관을 역임했으며 환경부와 교환근무시 상하수국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퇴임 후 최근까지 전문건설협회부회장으로 재직하던 중 물과 건강을 주제로 한 전문 생활건강도서를 출간 최근 각종 언론사의 조명을 받고 있다.
또한 환경부에서 낙동강청장과 한강유역청장을 지내고 수도권매립지공사에 에코 에너지 사장을 역임한바 있는 손희만씨도 한진중공업계열의 한국종합엔지니어링에서 새로운 인생도전을 펼친다.
유영창씨는 상하수도기술사를 지닌 인물이지만 손희만씨는 기술사가 없는 육사 출신으로 환경부에서는 신원우씨가 삼안엔지니어링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육사 25기의 정진성씨가 도화엔지니어링에서 근무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