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렉스 설치한 미국 호텔 물맛 변화 실감
설치 3개월만에 물맛, 빵 제조 더 좋아져
다양한 물 사용 분야마다 차이점 발견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 하버(National Harbor)의 하버사이드호텔(Harbourside Hotel) 켄 H.(Ken H.) 총지배인이 이오렉스 설치 3개월 후인 최근 인터뷰에서 만족도가 높은 긍정적 평가를 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호텔은 호텔 메인 워터라인에 이오렉스(IOREX) 제품을 설치한지 3개월로 반응속도가 빨라 미국시장진출에 청신호를 보였다.
조달청산하 기업수출진흥협회인 G-pass가 진행한 미국 현지 인터뷰에서 이오렉스 제품 설치후 3개월만에 급격히 달라진 점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인터뷰를 진행한 한국의 담당자들도 놀라워 했다.
이오렉스(대표 조태현)는 한국에서 개발하여 해외 개척을 본격화하고 있는 수처리 시스템으로 급수배관에 직접 설치하여 스케일 방지는 물론 물맛의 변화까지 유도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는 제품이다.
인터뷰에서 캔 총지배인은 설치후의 달라진 점에 대해 “상당한 차이가 나고 있다. 이오렉스 제품 설치 후 수질이 굉장히 향상된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손님뿐 아니라 호텔 직원들도 수질이 향상되고 물맛이 좋아진 것을 발견했다. 예를 들자면 주방에서 페이스트리를 만들 때 수질이 더 좋아져 빵이 잘 부풀어 오르는 것을 알게 됐다. 손님들은 물을 직접 구매할 수는 없지만 물에 대해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이 두 가지 점이 품질이 상승했다는 것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다.”라고 호기차게 답했다.
호텔 운영시스템에 물이 접촉되는 세탁,요리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종전보다 좋아졌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고 호텔을 찾는 손님들에게도 건강과 물이 삶의 열쇠가 되어 준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손님 서비스에서도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환경경영신문/조윤강인턴기자/번역-협회 이지혜 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