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업 협동조합 연합회장
서울형 사회적 기업
행복나눔 플러스 대표이사
매주 6백 그릇의 도시락을 나눠주는 자원봉사로 유명한 최회광목사가 최근 서대문구자원봉사단체 연합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는 대학연계 자원봉사 협력사업과 세상을 바꾸는 전문자원봉사단운영,기업과 연계한 사랑나눔 봉사,가족봉사단,나눔네트워크,마을봉사단,우수프로그램지원사업,자원봉사자교육등을 실시하고 있다.
서대문구의 자원봉사연합은 지자체 중 가장 모범적으로 활동하여 대표적 우수사례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