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소
연소는 탈수 슬러지 케이크를 유용하게 재사용하기 위해 널리 사용되어진 방법이다. 또한 직접적으로 생활 슬러지를 매립장으로 처분한다. 그러나 VOCs의 작은 비율은 생물학적 공정을 통해 생산되었고, 슬러지 내에 포함된 VOCs는 처리 과정을 통해 대기로 배출되었다. 연소운전은 공기가 통하는 고정된 파일을 포함할 수 있다. 이러한 파일은 공기를 파일속으로 끌어당기는데 이것은 파일 온도를 억제하고, 공기를 건조와 악취배출억제에 공급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경우, 블로어들은 공기를 파일 아래에 놓여진 포기 파이핑을 통해 공급한다. 그리고 공기를 바이오 필터 또는 다른 악취 약화 장치를 통해 배출시킨다. 활발한 연소의 요구되는 기간 이후에 재료들은 부산물들이 분포되기 전에 건조되고 걸러진다. 연소 파일들은 탈수 슬러지와 bulking agent로 구성된다. 전형적으로 새롭게 또는 재생된 우드칩들은 사용되었다. 걸러지지 않은 연소 부산물들은 우드칩을 이용할 수 없을 때 또한 사용될 수도 있다.
연소로부터의 배출은 강제 환기 접근 또는 연소 파일이 혼합되었을 때 공정에 추가된 공기가 빠져나감으로써 발생되었다. 그 배출은 기본적으로 운영시간과 전체 연소 물질들의 표면적간의 함수이다. 배출은 대부분의 휘발성 화합물들이 생물학적으로 공정에서 파괴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다. 그리고 결과적인 배출물들은 전형적으로 수증기, 이산화탄소 황화수소, 암모니아, 그리고 VOCs등이다. 배출비율과 농도는 운영 기준 값과 연소의 함수이다. 그러나 전형적으로 HAPs의 경우 낮고, VOCs, 암모니아, 황화수소 배출의 경우 높다. 몇가지 이차적인 오염물질들은 연소 운전기간 동안 배출될 수 있고, 날라가는 입자성 물질, 먼지 미세한 입자성 물질들을 포함한다. 이러한 오염물질들은 또한 낮은 비율로 배출된다.
연소 배출은 운영 방식과 조건, 사용된 배출억제 시스템에 따라 광범위하게 변한다. 예를 들면, 한 시설에서 거대한 연소 운전, 실제적인 VOC 배출은 대략 68.04Mg/a, 전체 HAPs는 대략 12.7Mg/a보다 작다. 이 시설은 매우 크지만 대부분의 연소 운전은 일반적이지 않다.
<Conditioning>
열처리는 슬러지를 열화, 압력화와 관련된 안정화 공정과 conditioning 모두를 의미한다. 이 공정은 유기 고체의 젤리같은 요소들을 파괴하고, 고체의 탈수능력을 향상시킨다. 1970~1980년대 흔하게 사용된 열처리 공정의 사례는 Zimpro 공정이다. 열처리공정으로부터의 배출은 악취가 매우 심하고, 유기 혼합물, 아미노산, 암모니아를 포함할 수 있다. 열산화는 전형적으로 이러한 배출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으로 요구되어졌다. 더 높은 운전 온도 그리고 압력은 열 conditioning 공정으로부터 발생하는 배출에 영향을 주는 인자들이 잘 문서화 되지 않았을지라도 배출을 증가시킬 것 같다. 그러나, 열 산화는 규제된 오염물질인 일산화탄소, 낙스와 같은 연소 생성물을 생산할 것이다.
(다음호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