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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백두산천지 수질비교-백두산천지 삼다수보다 칼슘 60배 많다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8-10-04 (목) 00:44 조회 :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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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천지 삼다수보다 칼슘 60배 많다

칼륨,마그네슘,나트륨등 함유량 많아

백두산천지 국내 최초로 수질 비교

 

         *하단 사진은 북한의 화가의 작품 겨울의 백두산

 

백두산 천지물의 수질은 어떨까.

국립환경과학원(환경부 산하기관),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서울시물연구원등 국가기관을 비롯하여 대표 민간분석연구기관인 한국환경수도연구원(이사장 김정근) 자료실을 온통 뒤졌으나 국내기관에서는 백두산천지물에 대한 분석자료는 없었다. 통일부나 청와대등 국가기관에서 물을 채수할 경우 대부분 국립환경과학원과 서울시 물연구원등이 이를 분석하여 결과물을 제출하는데 이들 기관도 천지물 분석자료는 없었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도 종종 분석하는데 김대중정부시절 청와대에 납품되었던 태백약산샘물을 분석한 예가 있다.)

백두산 천지물에 대한 분석자료는 국립환경과학원장을 지낸 유재근박사를 통해 중국측에서 오래전에 분석한 수질자료를 어렵게 입수했다. 유박사와 환경국제전략연구소 김동환소장(과학원 오수태박사 동행)이 연변과기대에서 개최된 학술세미나 이후 백두산에 올랐으나 중국에서는 천지로 갈 수가 없어 직접 채수는 실패했으며 이에 중국측에 부탁해서 받은 자료이다.

수질분석자료는 길림성 연변지역 연구소 연구원으로부터 입수해 보관했던 자료로 어렵게 찾아내 어렴풋하게나마 천지물의 수질상태를 유추했다. 이 자료는 무송현 광천수로 장백폭포 주변 광천수인지 천지물인지는 가늠하기 어려우나 당시 천지물 분석자료를 달라고 한 자료라서 천지물이거나 가장 인접한 물을 분석한 자료로 추정하고 있다.

산성수냐 알카리수냐라는 지표를 알 수 있는 수소이온농도(pH)의 경우 백두산천지물은 6.8이었다. 환경국제전략연구소(소장 김동환)가 한국환경수도연구원(이사장 김정근)에 의뢰하여 수입샘물과 국내 생산 샘물, 아리수등 지자체가 생산하는 병물과 국내 유명약수물에 대한 건강한물 맛있는 물에 대한 분석자료를 비교한 수질과 대비했다.(비공개자료 최초 일부 공개)

한라산 백록담의 수질을 유추할 수 있는 제주삼다수 샘물은 pH7.8pH1정도의 큰 격차를 보였다. (삼다수는 정수처리과정을 거치고 있으나 pH변화에는 큰 차이를 보여주지 않는다.)

따라서 김정숙여사가 삼다수물과 천지물을 합수한 물의 pH7.3정도라고 유추할 수 있다.

서울시가 영등포정수장에서 생산하는 아리수물은 7.2이며 국내에서 판매되는 샘물중 pH가 가장 높은 물은 지리산맑은샘(8.3), 가장 낮은 물은 홈플러스 해양심층수 오션(6.4)이었다.

국내 유명 약수터의 경우에는 대부분 7-8 정도이나 도동약수는 5.95로 분석된 약수터중에는 가장 낮은 산성수에 가까운 특성을 보였다.

화산지대의 특성을 찾을 수 있는 황산이온(SO4)의 경우는 천지물은 75,삼다수(제주)0으로 큰 격차를 보여주고 있다.(이하 모든 단위는 mg/L)

한라산 백록담은 비가 오면 잠시 고이나 대부분 투수되어 건천화되는 현상이 심해 천지물처럼 용천(땅속에서 솟는 물)수가 없는 특징이 있으며 황산이온이 0인 것은 정수처리로 인한 수질변화라고 예측하게 된다.

백두산천지물과 가장 인접한 위치에서 생산하는 생수들인 백두산 하늘샘은 0이나 농심백산수는 3,아리수는 16,수자원공사(k-water)물은 20이었다.

미네랄 성분으로 흔히 거론되는 칼슘(Ca)의 경우 백두산 천지는 190로 매우 높았으며 제주 삼다수는 3.37,백두산하늘샘은 7.3,농심백산수는 4.7이며 아리수와 수자원공사,순수 365(부산) 물은 25내외이나 광주의 빛여울수는 9.08로 지역별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천지물 다음으로 가장 높은 함량을 보이는 샘물은 에비앙으로 91이었다.

국내 판매되는 제품수중에는 스파클이 36으로 가장 높았다.

약수터에서는 오전약수 60,용천약수 48,방아다리약수,찬우물약수 47,능천사약수 39등으로 높았으며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물은 27이었다.

칼륨(K)의 경우 천지물은 7.71로 삼다수 (2.64)보다 3배나 높았다. 아리수는 3.69,미추홀참물(인천)5.44,에비앙은 1.64이며 가장 높게 함유된 샘물은 휘오제주로 39.70이었다.

약수터에서는 오전약수 5.7,방동약수 5.4였으며 대부분 2이하였다.

마그네슘(Mg)63으로 삼다수(2.64)보다 25배나 높았다.

아리수,수공,미추홀참물은 4 내외이며 에비앙 29,오션 23,피지샘물이 16으로 비교적 높은 함량을 보여주나 천지물의 함량이 월등히 높았다.

약수물은 백두산 천지물보다는 낮으나 비교적 높게 나타난 약수는 오전약수가 40.5, 달기약수가 39.8이었다.

나트륨(Na)의 경우에는 천지물은 120으로 상당히 높아 중점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샘물중에는 백두산하늘샘이 55.60인 반면 농심백산수는 8.93이었다.

피지(FIJI)18.30, 남양천연수가 11.20, 아리수와 k-water11이었으나 인천의 미추홀참물은 팔당물을 같은 원수로 함에도 15.60으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는 미추홀 참물 제조과정에서 소금을 분해하여 소독하는 혼합산화제를 사용하여 나타난 반응이 아닌가 유추된다.

약수터물에서는 방동약수 58.9, 달기약수 57.4,후곡약수가 40.5로 높게 나타났으나 대부분 20이하로 분석됐다.

탄산음료나 이온음료로 제조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변수로 등장하는 탄산이온(HCO3)의 경우 백두산 천지물은 1087.30으로 매우 높았다.

반면 제주 삼다수는 11이어서 상당히 대조적이었다.

탄산이온(중탄산이온)이 높은 물로는 에비앙이 145, 백두산 하늘샘 76,피지샘물 65,스파클 45등이며 아리수는 24,k-water30,미추홀참물은 26등으로 분석됐다.

따라서 남한의 지하수나 한라산(삼다수)물은 백두산 천지물과 확연히 다른 수질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백두산 천지물의 일반적인 분석중 염소이온은 58,7이며 철분은 0으로 나타났고 오염원을 파악하는 아질산성 질소(NO2)나 질산성질소(NO3)등은 매우 낮은 수치로 백두산 천지 주변에는 오염원이 없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수질값만으로 백두산천지물과 한라산 물(삼다수)과 대비하면 황산이온은 삼다수의 75,칼슘은 60,칼륨은 3,마그네슘은 2.5,나트륨은 23배나 함량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백두산 천지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령스런 산으로 역사적으로도 민족의 상징이면서도 수질에서도 매우 청결하고 맛있으며 건강한 물이라는 것을 유추하게 한다.

하지만 물의 변화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연구와 분석이 필요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백두산 천지를 비롯하여 대동강,두만강,압록강등 주요 하천의 수질을 전문적으로 연구분석하는 시스템이 가동되어야 한다는 논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자료정리/환경경영신문/서정원기자)

(자료제공-환경국제전략연구소/분석:중국 길림성 무송현 지질실험소,한국환경수도연구원,참고문헌:한국의 약수 샘물/자문:유재근박사)

 

 

 

 

백두산천지물과 국내 샘물 및 유명약수터 수질비교(단위:mg/L)

 

수소이온농도(pH)

황산이온(SO4)

칼슘(Ca)

칼륨(K)

마그네슘(Mg)

나트륨(Na)

중탄산이온(HCO3)

백두산천지

6.87

75

190.10

7.71

6.3

120

1087.30

제주삼다수

7.8

0

3.37

2.64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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