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정홍원 총리 수도인과 첫 만남
대구서 개최되는 2013년 세계물의 날 행사에 박근혜 정부 총리인 정홍원 국무총리가 참석 축사를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윤성규 환경부장관이 물산업 현장에 첫 대면을 하게 되며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도 참석한다.
이외에도 대구광역시 이재술 의장,경북 김관용 도지사, 송필각 경북도의회의장, 민경석 경북물산업육성협의 회장, 현인환 물학술단체연합 회장, 녹색미래 이정수 사무총장이 참석한다.
주요내빈으로는 조석준 기상청장, 박석순 국립환경 과학원장, 이상팔 국립생물자원 관장, 유승직 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장, 강형신 중앙환경분쟁 조정위원장, 박응렬 국립환경 인력개발원장, 박승환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장규신 환경보전협회 사무총장, 이병욱 한국환경정책평가 연구원장, 정동일 한국물환경학 회장, 김인수 대한환경공학 회장, 박명술 한국토양지하수보전협 회장, 윤주환 고려대 교수, 김범인 대구 시장, 최용철 한국상하수도협회상근 부회장, 이재윤 대구시자연보호협의 회장, 김연화 소비생활 연구원장, 김종석 맑고 푸른 대구21 추진위원장,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우효섭 건설기술 연구원장, 이재봉 건설교통기술평가 원장, 이종무 한국물포럼 총재, 하수용 한국하천협회, 안근묵 한국지하수지열협 회장, 한건연 한국수자원학 회장, 김승현 한국담수화연구 회장, 신구 세종대 총장, 이길재 워터웨이플러스 사장, 강병화 한국방재협 회장, 심명필 인하대 교수, 지홍기 영남대 부총장, 전경수 수자원전문대학 원장 등이 참석한다.
<우인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