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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공원 조성 정화식물로 식생하자- 골풀, 창포, 부레옥잠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1-11-19 (금) 23:28 조회 :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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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수변공원 정화식물로 가꾸자

정화력 높은 식물로 메탄발생 저감

수생식물로 수생태 복원력 높여야

강변이나 수변공원, 생태공원 등을 조림하기 위해 다양한 수생식물이나 초본식물을 심을 경우 수질오염을 정화하고 수생태의 활성화를 촉진시키는 식물들을 우선적으로 식생 하는 전략적인 생태조성이 필요하다.

그동안 공공시설물이나 민간시설물에서 자연생태조성 사업이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지만 친환경적 생태식물들을 식목하기보다는 무분별하게 조경업체에 의존하여 비과학적으로 조성한다는 점에서 향후에는 과학적인 연구모델을 통해 수질 정화능력이 뛰어난 수생식물 등을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역 환경에 따라서는 지역에서 멸종될 위기에 있는 식물들을 확산하는 전략도 병행할 필요가 있다.

KIST 이재성 박사는 양재천, 중량천 등 도심 속 수생태 공원을 조성하면서 수질정화 율이 높은 수생식물이나 초본식물들을 적극 권장하기 위한 연구를 3년간에 걸쳐 진행했다.

연구대상 식물은 수생식물에서는 창포, 물아카시아, 동려방동사니, , 물양귀비, 부레옥잠, 골풀, 물앵무새깃, 물상추, 세모고랭이, 물칸나, 마름, 부들, 줄등 14종과 초본식물에서는 창포, 질경이택사, 종려방동사니, 행운목, 개운죽, 부레옥잠, 골풀, 꽃창포, 노랑꽃창포, 부채붓꽃, 달뿌리풀, 물상추, 질경이, 도루박이, 세모고랭이, 흑삼릉, 스파티필럼, 물칸나, 마름, 부들, 줄등 21종에 대한 연구이다.

14종의 수생식물의 경우 질소(N)는 최하 79.3%()에서 98.5%인 물상추인 반면, (P)제거율은 질소보다 낮은 40%의 창포에서 최고 96.6%의 물상추로 확인되었다.

잎의 면적대비 효율성이 높은 식물은 골풀, 창포, 부레옥잠으로 나타났다.

21종의 초본식물의 경우에는 수질정화와 토양정화를 동시에 한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은데 줄(N:1,311,P:1,217)이 현격하게 정화능력이 높았으며, 달뿌리풀, 종려방동사니, 마름등도 효과가 높은 식물들이다.

초본식물이 수생식물보다 질소, 인 제거율이 높았는데 질소(N)제거율이 99%인 식물로는 창포, 골풀, 꽃창포, 노랑꽃창포, 부채붓꽃, 달뿌리풀, 물상추, 질경이, 도루박이, 부들 등이었다.

(P)제거율이 90% 이상인 식물로는 창포, 질경이택사, 종려방동사니, 행운목, 골풀, 꽃창포, 노랑꽃창포, 부채붓꽃, 달뿌리풀, 흑삼릉, 물칸나, 부들, 줄등이다.

이재성 박사는 토양과 수질정화능력이 높은 식물연구를 비롯하여 이들 식물들이 빛의 색상에 따라 간 해독 및 간 기능을 증진시키는 클로로필 생성이 높은 식물들에 대한 연구도 지속하고 있다.

물상추의 경우 자연광(태양)에서는 6.82(FL)이었으나 붉은빛의 LED조명에서는 9.25, 부레옥잠은 자연광에서는 7.66이나 붉은 LED조명에서는 11.9으로 높게 생성되고 있다는 사실을 국내에서는 처음 과학적으로 밝혀내기도 했다.

따라서 이같은 연구를 지속할 경우 인간생명의 건강성을 활성화하는데 이들 자생식물들을 빛의 조절을 통해 클로로필과 같은 물질을 대량 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서민환 관장)주름개선, 피부미백, 자외선 차단 등 기능성 및 기초 화장품, 의약외품을 제조 생산하는 전문기업인 메가코스(대표이사 김영호)와 콩제비꽃 추출물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탈모 증상을 완화하는 기능성 화장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콩제비꽃의 원료 표준화 및 공급은 원료회사인 제이투케이바이오가 담당하고 있다.

환경국제전략연구소 김동환박사는 이재성 박사의 연구는 탄소중립시대에서 자연생태를 최대로 활용하여 인위적인 화화물질들을 최소화하고 자연 식물들의 특성을 연구 관찰하여 토양오염 복원을 통한 메탄발생 저감이나 수질정화에 활용할 가치가 매우 높다. 국가나 지자체,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수변구역이나 주변 환경에 단순 관상식물에서 환경에 유익한 식물들을 식생 하여 자연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현재는 무분별하게 관상 목적의 식물들을 식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향후에는 과학적 연구를 통한 자연생태환경 조성과 생명공학까지 연계한 천연자원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환경경영신문 www.ionestop.kr/, 조철재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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