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238건, 최근 0 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만나는 리비아 내전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0-02-19 (수) 22:20 조회 : 791
글주소 : http://ionestop.kr/bbs/board.php?bo_table=B07&wr_id=261
문화-1.hwp (7.3M), Down : 0, 2020-02-19 22:23:24


리비아 우표사진에는 대형관로에서 물이
시리아 내전과 리비아 민주화의 격전지

중동건설22 (1).jpg

중동건설22 (2).jpg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강박2의 전시회(2020,3월 8일까지)에서는 리비아 내전으로 인한 현장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게 된다,
강박은 ‘내적인 강제에 의하여 실행하지 않을 수 없는 반복적 행동의 형태’를 말한다.
튀니지 재스민 혁명의 영향을 받아 촉발된 2011년 리비아민주화시위는 42년 장기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를 중심으로 하는 기존의 권력엘리트그룹과 권력으로부터 소외당하고, 경제적으로 박탈감을 느끼던 민중사이의 격전이다. 유엔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ㆍ나토)가 ‘국민보호책임(R2P)’ 원칙과 리비아 민간인 보호, 인도적 지원을 명분으로 개입하여 새로운 정부가 형성되면서 리비아는 안정화되어 갔다.
권력엘리트와 민중 간, 동서지역 간, 부족 간, 세속주의 세력과 이슬람주의 세력 간 갈등으로 내전은 고통 받는 그 누군가에게 심각한 강박감을 준다.
유엔 조사위는 시리아정부세력과 정부지원을 받은 민병대(Shabbiha)들이 반인륜적 전쟁범죄 및 심각한 인권침해 행위를 저질렀다고 발표했다. 조사위는 민병대가 살인과 즉결처형을 비롯해 고문, 임의체포와 구금, 성폭행, 아동인권침해 등을 저질렀고, 반정부세력도 정부군이나 정보원, 또는 민병대로 추정되는 자들을 대상으로 임의적 살인, 재판 없는 처형과 고문 등 전쟁범죄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그 참혹한 현실에서 대수로 현장과 대형관로에서 물이 쏟아지는 우표가 눈에 확 들어온다. 우리나라에서는 물과 연계된 우표는 발행된 적이 없다.
우표에는 아랍 자미리야(Arab Jamahiriya) 의 표시가 선명하다.
전시회에서는 10여명의 작가들의 주제별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환경경영신문/환경국제전략연구소 길샘 김동환)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120길 18, 다동101호 / 02) 351-3143 / FAX 02)356-3144 / ionestop.kr / agamool @hanmail.net
발행인 김동환 / 편집인 김동환 / 등록번호 서울, 아02186 / 등록일 2012년 07월 06일 / 발행일 2012년 07월 1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서정원 Copyright ⓒ 환경경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