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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서유견문기
-해외에서는 누구나 외교관이다-
대한항공에 적립한 마일리지 2만마일이 2019년 1월부로 난데없이 사라졌다.
대한항공의 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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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샘 김동환 칼럼
백두산(白頭山)
-한,중 백두산천지 국경선은 언제 ?-
우리나라 모든 산의 조종(祖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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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와 대한민국
-세월호에서 보는 재난 안전-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넘기고도 거대한 여객선은 타이타닉으로, 눈물은 노란 깃발로 환각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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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거지보다 위대한 정치인을....
-20대 국회의원에게 비는 기도-
20대 국회의원이 선정되었다.
국민의 손에 의해 탄생된 결과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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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신년업무 받지 않은 서울시
서울시가 신년도 시장업무보고에서 상수도업무보고를 서면으로 대체하고 대면보고는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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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와 환경
-1등급과 10등급의 차이-
지난해부터 장사법이 개정되어 자연장에 사용하는 유골용기의 크기 규제가 폐지되고 가족묘지 설치시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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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칼럼
상생적 상하수도협회로 거듭나자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특수법인격인 한국상하수도협회가 10여년을 넘겼다.
회원이 공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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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 신년 칼럼
첫날 아침의 약속- 사회적 공헌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순백의 눈길에/한발 또 한발
그만큼 무게의 자국과/그만큼의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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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년 박정희 대통령이 팔당취수장 준공식에 참석했다.물과의 대화는 마지막 방문이었다.
칼럼-12
꿈과 물 복지
환경칼럼리스트/시인/수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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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가 던져준 숙제
글- 김동환/시인,수필가,환경칼럼리스트,환경국제전략연구소장,환경경영신문발행인
사회적 혼돈을 던져 주었던 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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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NEWater가 던진 숙제
조그마한 섬나라.작지만 작다고 말하지 않는 나라.아직도 형벌중에 태형이 존재하는 나라.
우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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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직자 자진 병역 증가
인사청문회가 거둔 결실중 하나
전체 고위 공직자 자녀는 여전히 증가
보충역인 4급에서 질병을 치료한 후 현역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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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조작 한국 이미 알고 있었다.
경유차 에어콘 작동시 배출가스 최고 11배 검출
시골길 달리면 배출가스 5배 이상 배출
4년전 국내 학술 세미나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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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조작설 한국은 알고 있었다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미 한국에서도 4년전 교통환경연구소의 전문가 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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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수도의 새로운 출발
-뚝도정수장 고도처리 완공-
뚝도 아리수정수센터가 고도처리를 완공하므로서 박근혜대통령과 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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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미래
-국립담수생물자원관으로
경상도의 뿌리로 신라시대에는 전국 9주(州), 고려시대에는 전국 8목(牧)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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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고마운 연구
-실용연구를 찬미하며
DJ정부시절 연극인 손숙씨가 장관으로 1개월 재임한 이후 숙대교수이던 김명자장관이 취임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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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괴질 메르스 공기 살균력으로 조기차단
사스(중증급성호흡기)를 비롯하여 구제역,조류독감,신종플루,에볼라,그리고 메르스에 이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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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안사위(居安思危)
요즘 우리 사회는 과연 안전하고 평화로운 사회인가, 혼돈속의 불안한 사회인가.
그 자체가 매우 혼란스럽고 난망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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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통한 온실가스 줄이기
올해에는 사회적 파동이 환경분야에서도 심상치 않게 일고 있다.
경제적 전망이 그리 밝지 많은 않은 상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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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식물과 바이오산업제약사는 바이오연구에 헌신하라
사람은 만물의 영장으로 수명은 본래 4만3천2백(43,200)여일, 약 120세라고 허준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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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해 을미년이다.
역사의 뒤를 돌아다보지만 양의 해인가 그리 요란스럽지 않다.
그나마 사건으로 나타나는 건 3268년(서기 935년, 고려 태조 18년)의 을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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