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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 인물 –여장권 기후환경본부장/ 한영희 서울아리수본부장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3-12-23 (토) 20:57 조회 :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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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균형발전 기후환경도 균형 맞추려나

여장권 기후환경본부장 행시 37, 경찰대 출신

여장권 기후환경본부장(68년생, 경찰대학)은 균형발전본부장에 재임하면서 문화적으로 소외되었던 도봉구 창동역 인근에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을 건립계획을 수립했다. K-팝은 물론 해외 뮤지션 내한 공연, 각종 음악 시상식, 페스티벌, 대형 아트서커스 등 아티스트가 관객과 호흡하며 최고의 공연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다. 관객들이 다양한 무대 연출과 최고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고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이다. 서울아레나는 도봉구 창동역 인근 약 5시유지에 총 2279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진다. 대형 공연장인 아레나공연장’(18,269), 신진 아티스트 공연과 팬 미팅, 어린이 뮤지컬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중형 공연장’(2,010), 영화관(7개 관), K-팝 특별전시관 등 대중음악 지원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시설이다.

생태환경회복과 여가 공간 조성, 공공성 강화 등 3대 핵심 사업을 골자로 한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를 발표하기도 했다.

그동안 이인근 전 기후환경본부장이 환경직으로 업무를 맡았었으나 환경 분야에는 근무경력이 미흡한 행정직으로 마포소각장 건립 및 자원순환 등 다양하고 복잡하며 민원과 직결되는 서울시 환경의 총책으로 어떻게 균형발전을 이뤄갈지 관심을 끈다.

여장권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에서는 극히 드문 경찰대학 행정학과(학사)를 졸업하고 카네기멜론대학 경영학과(석사), 연세대 도시공학과(박사), 37회 행정고등고시, 주택정책실 주택정책과장, 서대문구 환경도시국장, 도시재생본부 재생정책과장, 도시교통본부 보행친화기획관 직무대리, 도시교통본부 교통기획관, 중랑구 부구청장, 도시교통실 교통기획관과 균형발전본부장을 역임했다.

(환경경영신문 www.ionestop.kr 신찬기 전문기자)


재무, 예산통 한영희 서울아리수본부장 임명

조용한 파장으로 핵심과제는 돌쇠처럼 추진

한영희 서울아리수본부장은 (66년생, 서울시립대, 뉴욕대 대학원 부동산학, 행정고시 38) 예산담당관, 복지기획관 등에서 주로 활동하며 재무국장을 역임하다가 이번에 아리수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조직이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에서 서울아리수본부로 개편된 이후 첫 본부장이다. 재무국장 시절 납세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악의적으로 교묘하게 세금을 체납하는 자에 대해서 명단공개와 출국금지, 신용정보원에 신용불량자 정보제공 등 강력한 행정제재 처분을 시행했다. 가택수색, 공매 등의 체납처분을 착수해 성숙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자 하는 작업으로 화제에 오른 인물이다. 그 결과 세금을 가장 많이 밀린 개인 체납자는 1901,600만 원을 내지 않은 김준엽(40) 씨로 파악됐다.

김 씨는 국내에서 전자담배 원료를 수입해 제조·판매업에 종사했으며 2년째 1위를 기록 중이다. 2위는 오문철 전 보해저축은행 대표로 1517,400만 원의 세금을 체납했다. 조동만 전 한솔그룹 부회장(823,700만 원), 이동경 전 케이앤엘벨리 대표(729,400만 원)도 각각 4, 5위로 기록됐다.

법인 체납액 1위는 '제이유개발(1132,200만 원)', '제이유네트워크(1094,700만 원)', '에버원메디컬리조트(647,400만 원)', '베네개발(634,700만 원)' 등의 순이었다.

또한 서울시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추진 과정에서 불필요한 예산 낭비가 없도록 계약심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절감된 예산으로는 매력 도시 서울 구현을 위한 사업 등에 투자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게끔 시행하고 있는 계약심사제를 통해 2022년 한 해 동안 자치구, 지방공기업 등에서 발주한 사업 총 3,62736,247억 원에 대한 사업예산을 심사했다. 세부적으로는 공사가 1,48925,047억 원, 용역·물품·민간 위탁 2,13811,199억 원 등이다.

집중심사 기간을 지정해 계약심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10일 이내3일 이내)해 조기 발주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도 했다.

강력한 조세 정의를 구현하는 추진력으로 돌쇠라는 애칭도 받고 있지만 성동구 부구청장 시절에는 '조용하면서도 겸손한 현장 행보'로 재생 쓰레기 현장을 살펴보는 등 성동구 직원들로부터 역대 가장 존경받는 부구청장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상수도 업무를 총괄하면서 팍팍한 예산으로 정수장 건설과 관련 자재들의 비용을 최저화하여 고품질의 국제경쟁력을 잃고 있어 스마트화한 상수도로 거듭나기 위한 현실적 괴리에 대해 서울시 재정을 총괄했던 인물로 어떻게 현안을 이끌어 갈지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 행정고시 38회 동기로는 김태균(기획조정실장 내정), 최경주 문화본부장, 이회승 인재개발원장, 신종우 은평구 부구청장, 정진우 중랑구 부구청장, 김경탁 강동구 부구청장, 박종수 국회협력관(퇴임 예정) 등이 있다.

(환경경영신문 www.ionestop.kr 박남식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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