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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가족들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특별전 참석-윤보선 대통령이 경무대를 청와대로 이름 개명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3-07-31 (월) 10:08 조회 :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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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 가족들 대통령들의 이야기 관람

이승만, 윤보선, 박정희,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박근혜

윤보선 대통령이 경무대에서 청와대로 이름 개명

좌로부터 김현철,박보균,조혜자,박지만,윤상구,노재헌,깅홍업

우리나라 역사 속에 존재하는 역대 대통령의 가족들이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를 지난 729일 함께 관람했다. 청와대 개방 1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이승만, 윤보선, 박정희,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박근혜 전 대통령 가족이 함께한 자리에 최규하, 전두환, 노무현, 이명박, 문재인 대통령 가족은 참석하지 않았다(생존하는 대통령은 박근혜, 문재인, 이명박 전 대통령).

박정희와 박근혜 대통령 가족으로는 박지만 씨가 두 대통령의 가족으로 참석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초대한 이번 모임에는 조혜자 여사(42년생, 이승만 대통령 며느리, 장남 이병구(69년생), 차남 이병조(71년생) 윤상구 동서코포레이션 대표(49년생, 윤보선 대통령 아들) 박지만 EG 대표이사 회장(58년생, 박정희 통령 아들, 박근혜 대통령 동생)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65년생, 노태우 대통령 아들) 김현철 김영삼 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59년생, 김영삼 대통령 아들)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50년생, 김대중 대통령 아들)이 참석했다.

윤상구, 박지만 회장은 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재현, 김현철, 김홍업 이사장은 부친이 남겨준 유산으로 운영되는 재단법인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전시관을 둘러보며 

조혜자 여사는 아버님이 쓰시던 영문 타자기가 꿈틀대는듯하다. 감회가 새롭다. 외교 인프라가 부족하던 그 시절 아버님은 직접 외교 문서를 쓰셨고 한미동맹과 관련한 문서를 작성하셨다. 자유민주주의체제 구축과 한미동맹이 우리 대한민국의 발전과 국민 통합의 출발점이었다.

윤상구 대표는 아버지가 경무대라는 이름을 청와대로 바꾸셨다. 여기 전시실에는 여당도 야당도 없다. 나라 발전의 집념, 국민 사랑과 통합의 대한민국만이 살아서 숨 쉬고 있다.”

박지만 회장은 젊은 세대에게 아버지 시대의 이야기는 멀어서 어려웠다. 아버지는 군인이 되시기 이전에 초등학교 선생님이셨고 그림도 잘 그리셨다. 상징 소품인 반려견 스케치는 관람객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것 같다. 아버지의 가난 극복과 조국 근대화는 진정한 국민 통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누나(박근혜)의 대통령 시절 사진 저도의 추억은 어머니가 숨진 뒤 쓰신 아버지의 시 제목인데, 어린 시절 가족 모두가 저도에서 보낸 휴가가 기억난다.”

노재헌 이사장은 아버지는 노래를 잘하셨고 퉁소와 휘파람 솜씨에다 부대마다 노래(부대가)를 작곡하셨다. 멕시코 방문 때 환영식에서 베사메 무초를 부르셨는데 윤석열 대통령의 아메리칸 파이이전에 음악 정상외교를 하셨다는 이야기를 당시 아버지를 모셨던 분들이 말씀하시곤 한다. 아버지 재임 중 88서울올림픽 개최와 북방외교의 집념은 국민 통합의 지평을 뚜렷이 확장하기 위해서다.”

김현철 이사장은 (상징 소품인 조깅화 보며) “새벽 조깅은 아버지에게 국정에 대한 절대 고독과 그리고 담대한 결심을 하는 일종의 집무 의식(儀式)이었다. 대표적인 사례가 금융 실명제를 선포한 그날 새벽이었다.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 유훈처럼 강조하신 말씀이 통합과 화합이셨다. 그것은 민주화 이후, 자유 민주주의 성취 이후 우리 정치권에 던지는 주문이기도 하다.”

김홍업 이사장은 (김대중 대통령이 최규하·전두환·노태우·김영삼 전 대통령 부부를 초청한 청와대 만찬 기념사진을 보면서) “우리 역사에서 드문 사진이다. 아버지는 회고록에서 그 일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국민에게 통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 그들과 국정 경험을 나누면서 국난 극복의 지혜를 얻고자 했다고 말했다.

조혜자 여(42년생, 이화여대 불문과, 스위스 유학)는 이승만 대통령의 양아들인 이인수(1931년생, 보성고, 고려대 경영학, 경희대 정치학석사, 미국 뉴욕대 국제정치학박사), 전 명지대 법정대학장의 부인으로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6호인 이화장에서 살고 있다.

윤상구(49년생, 한국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 위원장, 국제로터리 제3650 지구 총재, 해평윤씨, 미국 시러큐스대학 건축학, 석사) 대표는 세계 로터리재단인 국제로터리재단 부이사장으로 활동했으며 서울국제로터리 세계대회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는 기업인이며 사회사업가이다.

박지만(58년생, 육사 37, 마약 투약 6번 입건, 5차례 유죄판결, 청운국, 배문중, 중앙고, 육영재단 이사역임) 회장은 삼양산업을 박태준의 도움으로 인수(EG)하여 현재까지 사업가로 정착했다. 변호사 서향희와 결혼(장남 박세현 2005년생, 차남 박정현 14년생, 삼남 박지현 15년생, 사남 박수현 15년생), 누나로 박근혜(52년생, 대통령), 박근령(54년생)이 가족이다.

노재헌(65년생, 경복고, 서울대 경영대, 스탠퍼드대 정치학석사, 뉴욕주 변호사, 개신교, 장남 노장호(95년생), 장녀 노지영(99년생), 차남 노지호(02년생) 이사장은 수원대, 강남대 외래 강사로 활동했으며 신명수 전 신동방그룹 회장의 장녀인 신정화와 결혼(21)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통령직 인수위인 국민통합위원회 정치통합분과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33월 김대중 정치학교 4기 수강생으로 등록했다. 2019년과 205.18묘지를 참배하고 광주 5.18 피해자들을 직접 찾아 아버지를 대신하여 사죄한 바 있다.

김현철(59년생, 김영삼 대통령의 차남, 경복고, 고려대사학, USC 경영대학원 MBA, 고려대 경영대학원 DBA, 김녕김씨) 쌍용투자증권에 잠시 근무했으며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국민대 정치대학원 특임교수,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석좌교수,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 ()김영삼 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슬하에 21(아들 김인덕, 김인규, 딸 김인영)가 있다.

김홍업(50년생, 부친 김대중, 모친 차용애, 목포 유달국, 배재중, 대신고, 경희대 경영학, ROTC) 이사장은 미주인권문제연구소 이사, 광고회사 밝은 세상설립하여 아버지 김대중 대통령의 선거운동을 도왔으며 17대 국회의원(무안, 신안군)을 지냈다. 이희호 이사장 서거로 김대중평화센터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되어 활동하고 있다.

전시 콘셉트에 대해 박보균 장관은 역대 대통령들의 삶과 생활 양식을 상징하는 소품을 중심으로 꾸며졌다. 국민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고, 역사의 상상력을 던지기 위한 것으로 여기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상과 생각이 충실히 담겨있다라고 소개했다. 61일 개막한 전시회는 지금까지 23만 명이 관람, 국민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데 이번 특별전은 828()까지 계속된다.

(환경경영신문www.ionestop.kr김동환 환경국제전략연구소 소장, 환경 경영학박사, 시인, 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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