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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닐환경협회 2대 김기덕 부회장 선임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1-02-18 (목) 20:41 조회 :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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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닐환경협회 2대 김기덕 부회장 선임

인성을 강조하며 조직을 살아나게 한 손희만

조직의 기쁨 선사하고 610개월 임기 마쳐

*사진/610개월 근무하던 바이닐협회를 떠나는 손희만 부회장

2014년 4월 (사)한국바이닐환경협회가 설립 (발기인 창립총회 개최)한 이후 초대 상근부회장으로 활동하던 손희만(전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장)부회장 후임으로 환경부 공무원직장협의회장을 역임한 김기덕(59년생) 환경동우회 사무총장을 임명했다.
초석을 기름지게 다져놓은 협회의 2대 상근부회장으로 취임하는 김기덕 부회장은 강원도 고성출신으로(고성고교) 전남대 해양생물학과와 서울디지털대학에서 법무행정학과, 충남대 대학원에서 도시환경정책 석사를 받고, 현재 인천대대학원에서 도시계획정책박사과정을 수료함으로서 4개 대학에서 학업을 지속해오는 인물이다.
환경부 산업폐기물과, 한강유역환경청 재정과장, 유역계획과장, 환경부 자원재활용과(EPR 담당) 사무관, 법무담당관(법제입안), 조직성과담당관(법 제도개선), 환경부 운영지원과 서기관, 국립환경인재개발원 과장으로 공직을 마감하고 한국환경공단 물산업클러스터추진단장, 순환자원정보센터장을 거쳐 현재 환경동우회사무총장으로 활동했다.
석사논문으로 ‘소형소각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연구’와 저서로 신환경법론(2000년)이 있다.
폐기물분야의 전문성을 지니면서도 조직문화 확산전략에 강하며, 고성군수 출마를 꿈꿔왔던 정치적 경향도 내재된 인물로서 향후 (사)한국바이닐환경협회의 성장과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물이란 평가와 기대를 모으게 한다.
한편, 2월말부로 퇴임하는 손희만 부회장은 6년10개월간 바이닐환경협회 초대 상근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대내·외적으로 인간적 관계를 유지해 왔다. 협회 회원사와의 유대관계를 조성하면서 환경부 전·현직 공무원들과도 소통의 장을 지속하는 등 성공적인 운영을 해왔다.
손부회장의 바이닐협회 입성은 환경부의 추천보다는 회원사 임원들과 조직을 담당하는 사무국직원들이 여론조사를 통해 개별적 접촉으로 임명됐다. 
6년 이상동안 보직을 유지하며 초창기 협회의 발전에 주춧돌을 형성하고 다지기 작업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명예롭게 퇴임한 인사로 조명된다,
손희만 부회장(52년생)은 경북성주출신으로 육사(32기, 고 신원우, 소준섭 등과 동기)를 졸업하고 청와대 경호실 근무 후 환경부에서 공직을 마감했다.
서울시립대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환경처 공보관실 홍보지도담당관 ▲환경처 기획관리실 행정관리담당관 ▲환경부 자연보전국 자연정책과장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파견 ▲낙동강, 금강유역환경청장 ▲자연보전국장과 한강유역환경청장(′07년)으로 공직을 마감한다. 한국환경자원공사 산업지원이사(현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 출자회사인 그린에너지개발㈜의 대표이사(2012년)를 역임했다. 그린에너지 대표 시기에는 당시 폐쇄조치까지 몰렸던 슬러지처리사업을 궤도에 올려놓은 장본인으로 평가된다. 출근과 동시에 장화와 작업복으로 중무장하고 악취 나는 현장을 돌면서 폐쇄위기에 몰린 생산시설을 눈물겨운 경영혁신을 통해 현재의 건실하고 황금알을 낳는 수도권매립지의 핵심 사업으로 성장시킨 장본인이다.
이후 종합엔지니어링사인 한국종합기술 부사장으로 재직하다가 바이닐협회의 창립 초대 부회장으로 추대된다.
협회 설립이후 협회를 안정화하기 위한 체계구축을 했으며, PVC업계 최초로 에코디자인 공모전(PVC ECO Design Award)을 기획하여 대외적인 신뢰도와 품격을 한 단계 상승시키는 역할을 했다. 직원들과 화합하면서 출근하고 싶은 직장으로 꽃피우게 하는 조직문화의 모범을 구축하여 마음껏 일할 수 있는 웃음이 살아 숨 쉬는 직장으로 정착시켰다. 다만 추진 중이던 샷시 등의 물질에 대한 EPR제도 도입에 따른 대응을 완성시키지 못하고 차기 김기덕 부회장에게 과제를 넘기고 퇴임하게 되는 아쉬움을 남겼다.
일부 환경관련 단체의 상근임원을 역임하면서 인간적 마찰과 소통의 부재와 고압적인 자세가 지속된다면 환경부 출신은 더 이상 받지 않겠다는 협회들도 속출되고 있는 현실에서 인성을 강조하면서 소통과 융합의 중요도가 조직의 발전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가 한국바이닐환경협회 손희만 초대 상근부회장의 족적으로 잘 증명되고 있다.
                (환경경영신문, 환경국제전략연구소 김동환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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