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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동우회 문정호 전 환경부차관 취임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1-02-04 (목) 12:14 조회 :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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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동우회 문정호 전 환경부차관 취임
분야별 현직과의 정책간담회 추진할 터

문정호 전 환경부차관(현 엘프스 대표)이 제6대 환경동우회장으로 추대됐다.

코로나19로 사회적 동적 기능이 정지된 상황에서 향후 동우회의 역량강화와 친목강화를 위한 방향설정에 관심이 모아진다,
문 회장은 동우회의 발전방향에 대해 현직공무원과 동우회와의 소통기회를 강화하기 위해 주제별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퇴임 후 환경 분야 산업현장에서 활동하는 동우회원들을 위한 정보의 공유와 이들의 환경산업을 발전시키는 가교역할을 하기로 했다.
소외되어 있는 회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동우회원으로 활동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환경기업과 환경부와의 정책적 협의를 통해 환경산업을 발전시키는 데에 동호회가 디딤돌역할을 하겠다는 것도 문 회장의 설계이다.(동우회에 배타적 인사들을 보면 현직시절의 직급서열이 퇴임 후에도 지속되어 인격적 비하감에 동우회를 외면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문 회장은 공직을 마감하고 출간한 저서 ‘공직심서’에서 공직자들은 정책을 결정할 때 보수적일 수밖에 없다. 반대로 ‘특혜’라는 말 때문에 정당하게 대접을 받아야 하거나 정책적으로 지원을 받거나 장려되어야 할 부문 내지는 기술, 기업들이 오히려 푸대접을 받거나, 사장(死藏)되거나, 고사(枯死)되는 경우가 있다. 특혜란 비슷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 중 특정한 사람이나 기업에게만 혜택을 부여했을 때 붙일 수 있는 말이지 남보다 월등한 실적과 능력을 가진 사람, 다른 기업보다 월등히 뛰어난 기술을 가진 기업에게 그 능력과 기술을 제대로 펼쳐 보일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특혜는 아니다. 그러한 소신을 가지고 공직에 임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자세다고 특혜와 공직자의 자세를 정리하기도 했다.
환경동우회는 고 김형철(전 차관) 초대회장을 시작으로 고 윤서성 전 차관, 곽결호 전 장관, 이규용 전 장관, 전병성 전 환경비서관(한국환경공단이사장)에 이어 문정호 전 차관이 맡게 됐다.
상근부회장은 초대 고 김형철 회장시절에는 최주섭(동화작가), 윤서성 회장시절에는 김덕우(전 원주지방환경청장), 곽결호 회장시절은 석금수(전 전주지방환경청장), 이규용 회장시절은 한상준(전 전주지방환경청장), 전병성 회장시절은 김기덕(전 환경부 공무원노동조합지부장) 부회장이 조화를 맞춰 동우회를 이끌어 왔다.
동우회 활동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였던 시기로는 곽결호 회장과 석금수 부회장, 이규용 장관과 한상준 부회장 시절이 가장 조화롭게 운영되었다는 평이다.
                                  (환경경영신문, 조철재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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