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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 김종환 본부장 취임-감사실장에 이일규박사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0-09-22 (화) 16:14 조회 :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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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 김종환 본부장 취임
내부인사로 이사직에 오른 첫 인물
감사실장에는 생태학 전공한 이일규 박사

사본 -김종환.jpg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친환경안전본부장을 임명했다. 상품진흥원과 통합되던 시기 기술원에 합류, 통합환경허가법을 제정하기 위해 환경부와 업무를 추진하던 BAT추진단 팀장과 화학안전법을 신설하는 환경부 지원 사업에 선도적 역할을 한 인물이다.
기술평가실에서 3년간 근무했으며 환경피해조사실장, 제품환경안전팀장, 생활화학제품안전센터장을 거쳐 친환경사업처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종환(사진) 본부장이다.
상임이사급으로는 환경기술사업본부장(김경호)등 2인으로 유제철 원장, 김경호본부장, 김종환 본부장 3인 체제로 운영된다.
김종환 본부장(61년생)은 서울대 화학공학사, 환경계획석사, 프랑스 리옹 국립응용과학원(INSA LYON) 도시계획 박사로 학구적 경향이 강한 인물이다.
유제철 원장, 김경호 본부장이 환경부 출신이고 역대 상임이사들은 대부분 환경부 출신이거나(김필홍, 김두환, 김용진, 박재성)국립환경과학원(정동일), 외부인사(권창기, 한승호, 김정주)가 역임했으며 기술원에서 몸담아 온 인물로는 김종환 본부장이 유일하다.
김 본부장은 기술원 입사 전에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초빙연구원과 대통령 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팀장, LG환경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사회생활을 한 경력이 있다.
김 본부장은 생활화학제품의 민간시민단체와의 협치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방향에서 본부를 이끌 방향이다.
한편 감사실장에는 개방형 감사 제도를 도입하여 첫 감사실장으로 근무했던 고명곤 감사는 자문위원으로 물러앉고 감사실장에 기술원 전 부서를 두루 섭렵한 이일규 박사가 임명됐다.
이일규 감사실장은 단국대에서 미생물생태학박사를 전공한 인물로 경쾌한 리듬과 순발력이 빠르며 대외협상력에서도 강한 일면을 지닌 인물이다.
기술원 창립이후 기술원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전임 최성수 감사실장이 서울대에서 독성학을 전공하여 감사실장은 생태나 독성학 전공자가 맡는 분야로 정착되는 듯한 묘한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이일규 실장은 융자사업, 환경표지인증부서와 계약부서, 기술개발 등 전 부서를 두루 거친 인물이다.
외부의 시각으로는 합격표지인증이나 융자사업 등이 비리의 온상이 아니냐는 시각이 있지만 사실상 이 같은 부서는 비리가 끼어들 여지가 없다. 다만 민원이 서류미비 등에 의한 기업들의 문제가 청렴도와 연결되는 사항을 개선하여 진행과정에 야기되는 문제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환경경영신문 서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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