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646건, 최근 0 건
   

서울시 상수도본부 최초 2급 3명으로 포진-백호본부장, 구아미 부본, 엄연숙 물연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0-01-03 (금) 23:04 조회 : 1356
글주소 : http://ionestop.kr/bbs/board.php?bo_table=B05&wr_id=569

서울시 상수도본부 최초 23명으로 포진


백호본부장,구아미부본부장,엄연숙물연구원장


빠른 결단력-,근본부터 개선-, 창의적 열정-


 


 









                     *사진 위로부터 백호본부장,구아미 부본부장, 엄연숙물연구원장


  

서울시 상수도본부 조직개편이래 2(이사관) 고위 공무원이 본부장, 부본부장, 물연구원장으로 배정된 초유의 사태가 발생됐다.

이는 지난해 6월 문래동 상수도관로사고로 서울시 역사상 가장 최고의 치욕스러운 수질사고다라며 문래동 수질사고 현장을 둘러본 박원순 서울시장의 인사변혁의 한 과정을 엿보게 한 인사이다.

그동안 상수도전반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문제로 전문가가 유실된 인사정책에 대한 비판이 안팎으로 쏟자졌었다.

결국 상수도본부는 밸브하나 제대로 작동할 수 없는 비전문 집단의 공직마감 처로 둔갑한 것에 대한 인사쇄신을 시도한 첫 사례이다.

문래동 수질사고 직후 긴급 상수도본부장으로 임명되어 사고현장을 시찰하면서 업무를 시작한 백호 본부장(64년생)은 제33회 행정고등고시 출신으로 단국대 행정학과와 미국 콜로라도 대학원에서 공공행정학을 전공한 행정 전문가이다. 1991년 공직에 입문 총무처, 기획예산실 기획담당관, 환경관리실 환경기획과, 대변인 언론담당관, 행정국 행정과장, 도시교통본부 교통정책관등 서울시 주요 요직에서 활동했다. '15년 이후 서울시립대 행정처장, 광진구 부구청장, 평생교육국장을 거쳐 상수도사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겨 상수도본부의 인사조직을 재정비하고 시대적 변화에 걸맞은 수도조직으로 새롭게 정비해가고 있다.

여성최초라는 수식어가 당연하게 붙어 다니는 구아미 부본부장(63년생)은 연세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사에서 기술고시(29/1993)를 통해 서울시 기술직공무원으로 재임용된 최초의 인물, 서울시 최초 여성 환경직서기관, 환경직 최초의 여성 인사과장, 서울시 환경직 최초 3급 승진, 서울시 물연구원 뿐 아니라 전국 특·광역시 수질연구소를 포함한 여성최초의 서울물연구원장(2015)등이다.

그리고 이번 부본부장에 임명되면서 상수도본부 최초로 환경직 여성 부본부장을 2회 역임(2017년 부이사관, 2020년 이사관)이라는 또 한 번의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게 되었다.

상수도분야에서는 생경한 신임 엄연숙 물연구원장(62년생)은 지방 상수도분야에서는 취약한 강원도 영월출신으로 1994년 제37회 행시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서울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영국워릭대학 대학원 행정학 석사, 서울시 홍보담당관, 뉴타운사업본부 뉴타운사업2, 여성가족정책관 저출산대책반장, 문화국 문화예술과장, 경제진흥실 일자리정책과장, 경제진흥본부 일자리기획단장, 서울시립대 행정처장, 구로구 부구청장을 역임하고 백호 본부장과 같이 평생교육국장(2019년 이사관승진)을 거쳐 상수도본부 산하 서울시 물연구원장으로 취임했다.

역대 상수도본부 조직에서 고시출신 2급 이사관급 3명이 함께 근무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고 여성이 2명씩이나 포진한 사례도 최초이다. (기존에는 본부장 2, 부본부장, 물연구원장 3)

고향도 백호 본부장 전남, 구아미 본부장 경남, 엄연숙 원장은 강원도로 삼도의 채색이 어우러져 어떤 무지개 빛을 띄울지도 관심을 갖게 한다.

정확한 진단과 빠른 판단력을 밑그림으로 한 신속한 추진력의 백호 본부장, 꼼꼼하면서 근본문제부터 파악하고 개선하려는 구아미 부본부장, 독서와 종합적인 전략을 추구하면서 창의적 발상을 기조로 한 엄연숙 물연구원장이 과연 조금은 시동이 늦게 걸린 상수도본부의 4차 산업시대의 밑그림을 어떤 각도로 레일을 깔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환경국제전략연구소/김동환소장/환경경영신문)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120길 18, 다동101호 / 02) 351-3143 / FAX 02)356-3144 / ionestop.kr / agamool @hanmail.net
발행인 김동환 / 편집인 김동환 / 등록번호 서울, 아02186 / 등록일 2012년 07월 06일 / 발행일 2012년 07월 1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서정원 Copyright ⓒ 환경경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