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광역시 수질소장 전면 인사이동
부산,인천,광주시 수질 소장 퇴임예정
상수도연구기관협의회 회원인 특,광역시 수질연구소장들의 인사가 대폭적으로 단행됐다.
부산광역시 유평종 소장,인천광역시 곽영주소장,광주광역시 강영주소장등은 퇴임을 앞두고 공로연수에 들어갔다.
부산시는 보건환경연구원 토양폐기물에 근무했던 이경심소장이 인천시는 보환연 토양환경과에 근무한 하현섭소장,광주시는 보환연 대기연구과 출신의 정원삼소장이 각각 임명됐다.
울산시는 수질연구소 윤한직과장이 보환연으로 인사 이동했으며 보환연에 근무했던 구본곤과장이 연구분석과장으로 자리 이동했다.
올 하반기부터 상수도연구기관협의회 회원은 서울시 물연구원 정득모원장(60년생)이 회장으로 활동하며 부산시 이경심소장(60년생),대구시 김영철소장(60년생),인천시 하현섭소장(62년생),광주시 정원삼소장(64년생),대전시 편무권소장(59년생),울산시 박선호소장(59년생),한국수자원공사 송상진센터장(60년생),한국건설기술연구원 오현제선임연구원(61년생)등이 활동하게 된다. 실무위원으로는 서울시 김세철 연구기획과장, 부산시 류동춘 물처리연구과장, 대구시 최영 수질분석과장,인천시 전용성과장,광주시 송양석담당관,대전시 황기영과장,울산시 구본곤과장,수자원공사 김진영 연구팀장,건기원 황태문 연구위원등이 활동하게 된다.
당연직으로는 환경부 수도정책과 조희송과장,남궁현사무관,오승훈주무관,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기반연구부 상하수도연구과 이원석과장,박주현연구관,최인철연구사,한국상하수도협회는 조순열 물산업지원처장,위미경 물산업팀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환경경영신문/조윤강인턴기자/agamool@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