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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술원 중미경제통합은행 회원국 되다-한국의 자금과 환경기술 중미에 진출 발판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2-08-14 (일) 08:28 조회 :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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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술원 중미경제통합은행 회원국 되다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미주개발은행등도

중미지역 투자와 국내 환경기술 적극 반영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해외사업개발실(실장 임현정)은 중미경제 통합은행총재 단테모씨와 최근 중미경제통합은행(다자개발은행 CABEL) 한국사무소에서 환경기업의 중앙아메리카 진출 지원을 위한 환경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중미국가들의 기후변화대응 및 환경개선을 위한 정보교류 및 자문 협력사업 발굴 등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17년부터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미주개발은행 등 주요 다자개발은행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중미경제통합은행은 중미지역 최대 국제개발금융기구이며 전체 투자액의 43%(862천만 달러)를 환경 분야를 포함한 공공기반시설(인프라)에 투자하고 있다

최근 경제발전 및 기후변화로 중미지역의 환경 분야 기반시설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이번 협약은 경쟁력을 갖춘 국내 환경기업의 중미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중미경제통합은행과 중미지역을 대상으로 두 가지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스타리카에서는 수도권 상수도 신규 사업을 통해 대형 환경기반시설 구축에 따른 기후변화 취약성 검토와 기후변화대응 단계별 이행안 로드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파나마에서는 농촌 지역의 소형 식수공급 설비시스템 구축을 위한 적정기술 이전을 추진 중이다.

중미경제통합은행은 196012월 중미 5개국이 지역 균형개발 및 경제통합에 기여하는 공공민간투자 지원을 위해 설립(창립회원국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온드라스,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본부 온두라스 테구시갈파)했다.

중미 8개국 연합기구인 중미통합 체제를 재정적으로 뒷받침하며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회원국별 지분율은 역내국은 온두라스 10.20%, 엘살바도르 10.20%, 니카라과 10.20%, 과테말라 10.20%, 코스타리카 10.20%, 파나마 5.12%, 도미니카() 5.41%, 벨리즈 0.36%이다.

역외회원국은 대만, 한국, 멕시코,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스페인 등이다.

자본금 수권자본금은 70억불, 납입자본금은 약 17.5억불(25%)이며, 총재는 단테 모씨(온두라스)가 지난 201812월 취임했다.

회원국은 현재 15개국이 가입중이며 한국은 총 6.3억불(가입 시 4.5억불)을 출자하여 전체 7위의 투표권을 보유하고 있다.

4.5억불 중 납입자본금 1.125억불을 외환보유액으로 4(’20- ’23)간 분할납입하며 1.8억불 중 납입자본금 0.45억불을 외환보유액으로 8(’20- ’27)간 분할 납입하게 된다.

2020년 현재 진행되고 있는 주요사업은 인프라, 에너지 분야 사업에 콰테말라, 엘살바다로르, 온드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도미니카,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등 9개국에서 26개 사업에 34.6억불이 투자되고 있다.

중미은행과의 업무협약에서는 단순한 금융지원뿐 아니라 우리나라 기술에 대한 현지적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다자개발은행 환경프로젝트에 관여도가 높은 기업으로는 경원엔지니어링, 더함솔즈, 유신, 이산, 한국종합기술 등이 있다.

(환경경영신문, ww.ionestop.kr 신찬기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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