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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특집-유럽의 원격검침 운영현장을 가다-1. 영국런던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0-11-13 (금) 15:27 조회 :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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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런던

유럽 계량기 실내 설치 의무화로 동파방지
영국은 Thames Water가 상수도 운영
9백만 가구 중 300만 가구만 수도계량기 설치

서울시는 원격검침 도입 10여년이 경과하고 있지만 아직도 정착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상수도본부에서는 수도요금의 효율성강화를 위해 영국, 프랑스, 독일을 방문하여 수도계량기의 효율적 운영에 대한 현장을 방문했다.
영국 Thame Water는 실험과 사전검토를 통해 선정한 전자식 계량기를 도입했으며 유지관리 비용 절감과 정확한 계측을 통한 수도요금 부과로 경영효율화를 기하는 파리시 Eau de Paris,독일 ENTEGA의 수도계량기 받침대 설치 규정은 수 충격으로부터 배관 연결부의 누수 방지를 위해 서울시도 도입할 필요가 있다.
이들 3개국 모두 계량기 실내 설치를 원칙으로 하여 동파를 예방하고 있다.
해외특집은 서울시 상수도본부 조두업 전 요금관리부장의 현장 르포를 정리했다.     -편집자 주-


영국 기계식 200만개, 원격검침 35만개 운영
계량기 설치세대 12% 정도 물 절약한다


영국은 런던, 옥스퍼드, 스윈든 등에 260만 톤의 수돗물을 900만 고객들에게 공급하는데 9백만 수용가중 약1/3만 수도계량기가 설치되어 있다.
기계식 2백만 개, PDA 자동검침 20만개, 원격검침 35만개가 설치되었는데 최근에는 물 사용량 절약을 위해 수도계량기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주요시설은 103개소의 정수장, 308개소의 펌프장, 235개소의 배수지, 33곳의 원수 배수지, 31,000㎞의 수도관을 운영하며 매년 500,000회의 수질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서울시 급수세대수 426만, 수전수 221만, 6개 정수장, 수도관 1,357만 km)
1989년 10개의 공공 상하수도가 민영화로 운영하고 있는데 잉글랜드와 웨일즈시는 32개의 민간 기업으로부터 5,000만 명이 넘는 고객들이 수도와 하수 서비스를 공급받고 있다. 상하수도 기관은 국가와 유럽의 법률을 준수하도록 되어 있는데 규제기관은 환경청, 환경식품농무부, 수자원 공사, 수자원소비자위원회, 상수도 감사원등이다.
Thames Water의 수도요금 정책은 3단계로 분류되어 청구하고 있는데 비 측정요금은 계량기가 설치되지 않은 수용가로서 과세평가액을 바탕으로 한 요금제이며 모든 고객은 매년 사전 청구되며, 이는 건물의 방의 개수를 바탕으로 하거나, 혼자 사는 고객은 1인 가구 수도요금을 바탕으로 한다.
취약계층을 위한 상한액이 있는 요금, 계량기 측정에 의한 요금(사용한 수돗물의 계량기 값을 읽어 6개월 마다 요금을 청구 함)으로 구별되는데 수도요금은 톤(㎥) 단위로 청구된다.
테임즈 워터 공급지역에서 2100년 까지 하루당 864백만 리터의 물 부족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계량기를 설치한 고객은 12%정도의 물을 덜 쓰는 것으로 분석되고 누수의 1/4은 고객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
테임즈 워터는 기계식계량기, 스마트기능의 자동계량기, 원격검침계량기를 병합하여 사용하고 있다.
2016년부터 정식 운용하는 원격검침은 Sensus 640 계량기를 설치하여 데이터 센터로 양방향 검침 인프라(AMI)를 사용하여 매시간 측정하는데 현재까지 35만개의 원격검침 설치를 운영하고 있다.
영국의 1인당 물 소비량은 145ℓ로 서울시 1인당 급수량 303ℓ의 절반으로 향후 서울시도 수돗물 소비생활패턴에 대한 정밀한 조사연구가 필요하다.
수도계량기 설치는 옥내설치를 의무화하며 예외적으로 차고, 지붕 밑에 설치할 경우 보온조치를 하고 있다.
2018년 3월 갑작스런 한파로 7~8건의 동파가 발생했는데 서울은 1,400건에서 370건으로 한파 여부에 따라 급격히 발생건수가 줄거나 증가하고 있다.
(환경경영신문. 영국현지르포: 조두업 전 요금관리부장, 김성동과장, 정리 서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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