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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자원순환팀 수도권매립지 현장 탐색-은평구가 배출한 쓰레기 성상 확인, 분리배출 좀더 적극 행정 펼치겠다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4-06-29 (토) 12:22 조회 :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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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자원순환팀 수도권매립지 현장을 탐색하다

은평구가 배출한 쓰레기 성상 확인, 갈매기와 인사

쓰레기 분리 배출 좀 더 적극 행정 펼치겠다 다짐

서울시 은평구(이미경 구청장) 자원순환과(과장 김종필) 전 직원이 은평구에서 배출된 일일 90톤의 쓰레기의 최종 종착지인 인천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를 찾았다.

은평구는 자체 처리시설이 43.5%에 머물고 있어 56.5%를 외부에 의존하고 있으며 그중 상당수를 수도권매립지를 통해 최종 매립하고 있다.

은평구 인구는 한때 50만을 넘기기도 했으나 지금은 47만 명, 215천 세대(2022년 기준)가 사는 지역이다.

전국적인 현상이지만 특이하게도 지난 4년간(19~22) 세대수는 평균 1.1%씩 증가하나 정작 인구는 평균 0.5%씩 감소하고 있다. 이는 독신가구가 증가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은평구는 독신가구와 단독주택단지가 다른 지역보다 높으면서도 재정자립도는 42%에 머물고 있다. 따라서 은평구는 자체적으로 지속이 가능한 순환 경제 실현이라는 목표를 잡고 자원의 전 과정에 대한 순환이용 체계를 구축하는데 최고의 목표를 두고 있다.

이 같은 일련의 사업 중 다른 지자체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분야가 모아모아사업으로 이미 서울시를 비롯하여 환경부 지자체 평가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지니고 있다. 쓰레기의 자원순환 사업을 자발적으로 실행하여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도 은평구이다. 환경부에서 특별 보너스 격의 자금을 지원받아 모아모아산업의 활력소를 높이고 있으며 쓰레기의 분리수거 분야의 대표성 있는 주민 활동가들을 다수 배출하기도 했다.

노후화된 소규모 소각시설인 은평 플랜트에 대한 최적의 운영 방법을 강구하고 있으며 마포, 서대문과 공동으로 투자한 광역자원순환센터 건립도 2412월이면 완공된다.

은평구의 정책적 이슈는 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 자원순환성을 반영한 제품 설계, 신기술 R&D를 통한 고부가가치 재활용 촉진, 자원순환 기반 시설의 구축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많은 예산이 소요되면서도 추진할 수 있는 지속적인 동력은 이미경 구청장의 변함없는 행정력과 박주민, 김우영 국회의원의 애정이 어린 지원과 협력, 쓰레기(자원순환) 전문가들과의 사심 없는 논의, 그리고 자원순환과 전 직원의 역동적이고 긍정적이 사고가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자원순환사회로의 도전적 행정력은 주민(주민 대표 박은미), 시민사회단체 (박인례 대표), 진관동 대표(김병무)들과의 격의 없고 진솔한 교감 속에서 성숙해지고 있다.

은평구는 소각시설이 없는 관계로 수도권매립지로의 반입량은 132.2%이다.

수도권매립지의 반입 비율이 높은 서울지역 구별현황을 보면 강서구 247%, 영등포구 229%, 구로구 202% 등을 반입하고 있다.

이어서 강남구 152%, 강북구 153%, 양천구 152% 선이며 은평구는 송파구 135%, 용산구 134% 등과 비슷한 수준이다.

폐기물 반입량을 품목별로 보면 대형폐기물 40.5%, 무가품 33.8%, 유가품 25.7%. 그리고 재활용 잔재 폐기물이 9.9%를 형성하고 있다(19~21).

합성수지폐기물 반입량은 폐비닐 52%, 폐합성폐기물 33%, 페트병 5.9%, PPPE5% 등이다.

현재는 190톤가량 수도권매립지에 반입함으로써 수도권매립지로서 최대 고객이지만 자원순환의 활동 지표는 지속해서 추진해야 한다는 구정의 사업 목표를 느슨하게 할 수 없는 당면과제이기도 하다.

쓰레기의 매립 현장을 찾아 자신들이 배출한 쓰레기 성상을 확인하는 과정은 가장 확실하고 명확한 교육 현장이다.

따라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수도권과 서울 지역의 공무원들과 사회단체, 학교 등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매립지 견학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하여 운영할 필요가 있다.

수도권매립지는 간척을 통해 조성한 번지 없는 순수한 쓰레기 매립장이다.

이곳에서는 지반 침하가 심해 태양광이나 풍력 등 에너지 산업도 할 수 없다.

가장 합리적인 방안 중 하나는 탄생 배경이 매립지로 탄생하여 쓰레기의 최종 처리 시설인 소각 시설을 매립과 함께 구축하여 이곳에서 생성되는 에너지(소각열)를 활용해야 한다는 방안이 최적이라는 것을 암묵적으로 느낄 수 있는 현장 견학이다. 국회의원 등 관계자들도 현장 견학을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환경경영신문www.ionestop.kr 박남식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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