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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탐방1- 창신기계제작소 창립 40년-삼성전자 교반기 독점 납품,해외현지공장에도 창신기계 제품으로 품질 보장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3-09-17 (일) 12:19 조회 :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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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탐방 1- 창신기계제작소 창립 40년


기술품질로 세계시장 공략하는 창신기계 창립 40년

40년간 해마다 특허출원,삼성전자는 창신제품만 선호

에너지저감,약품비절약,바이오에너지산업의 원동력

환경부가 지난 2017년부터 우수환경산업체를 지정해 왔지만 사역 40년을 넘긴 기업은 두 세곳 뿐이다.

그것도 창립사주가 온존하게 가업을 승계하여 지속적으로 경영을 하고 있는 기업은 찾기 어렵다. 대부분 경영자가 제 3의 인물로 바뀐 경우가 대다수이다.환경국제전략연구소가 환경부의 기초연구조사사업을 수행하면서 간행한 ‘환경기술산업 종합가이드북(영문판)’을 살펴보면 환경산업중 물산업의 경우 4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기업이면서 단 한번도 부도를 내지않고 창업주가 2세 경영을 훈련시키면서 성장동력이 유지되고 있는 기업으로는 PE파이프에 지주),PVC파이프에 신우산업, PE파이프에 ㈜사이몬(지주) ,한국주철등 국가 기간산업으로 육성 발전시킨 한국주철(3세 경영)과 그리고 수처리분야에서 감속기와 교반기를 생산하면서 창업주가 현장에서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창신기계가 있다. 창신은 40여년의 흐름속에 지금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한 특허를 해마다 1회 정도 출원하며 기술중심의 기업으로 성장을 지속해 오고 있다.

창신의 숨겨진 성장동력을 엿보자.

창신기계의 내부 작업장 


창립부터 온존한 국산개발에 치중한 창신기계


6-70년대 창업한 기업들이 주로 사용하는 공업사,제작소와 같은 명칭을 현대사회에서도 고수하고 있는 창신기계제작소는 1983년 10월1일 서울 영등포에서 태어났다.

상하수도시설에서 설계부터 건설까지 순수하게 국산화한 것은 76년 서울의 선유정수장이지만 관련 부품산업은 80% 이상을 외국산에 의존해야 했다.(오늘날 SBS방송등을 거닐고 있는 태영건설은 상하수도 전문건설로 시작했으며 선유정수장 건설 이후 급성장하였다.)

파이프만 국산 기술로 제조한 제품들이 사용되었을 뿐 밸브,계량기,수처리장치의 각종 부품들은 해외제품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던 시절이 80년대이다.

이같은 현실에서 창신기계제작소(대표 김유학,설립자며 현 경영인.1944년생)는 설립 초기부터 외국산 제품을 국산화하자는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설립 1년 후인 1984년 CYCLOID REDUCER 국산화 개발을 시작으로 1985년 CYCLOID REDUCER 및 AGITATOR 시판,1987년 CYCLOID REDUCER 및 AGITATOR 상표등록을 하면서 창신 고유의 개발제품으로 인정받게 된다,

이같은 기술위주의 기업경영은 창립 5년만인 1988년 재무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된다신생 기업이 창립 5년만에 국가가 인정했다는 것은 그 당시의 관련 분야에서 독보적으로 안정적인 기술개발에 성공했다는 반증이다.

허름한 제조공장을 확장하기위해 본사를 인천 가좌동(1990)으로 이전하면서 수처리 기술의 국산화를 통해 국내 시장확보를 위한 관련 분아의 다양한 부품소재를 개발하면서 활동폭을 넓히던 시기가 90년대이다.

인천경기기계공업협동조합에 가입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연구개발 업체로 선정되기도 한다,

지금이야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R&D 정부자금이 지원되고 있지만 당시의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연구개발비 투자는 드물었고 선정과정도 매우 까다로웠다.

수공업 상태에서 자동화설비를 도입하여 정밀성과 신속성등을 갖춰 나가며 세계시장과 지속적인 경쟁력을 강화한 창신은 1998년 ISO 9001-2000 품질보증인증을 받았다.

창신기계 김유학대표


우측에서 세번째 창신 기계 김대열부사장(가운데는 환경보전협회 이상팔부회장)

고효율,고품질 시대 품질개선 주력하는 창신


창신기계제작소의 제품생산 근로자들은 모두가 장인정신으로 전체 직원 35명중 27명이 20년 이상된 기계공작의 장인들이 제품생산을 하고 있다.

이직률의 낮은 이유는 합리적인 임금과 작업환경도 있지만 창신에서 연마한 기술력이 관련 기업에 이직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독보적인 특화된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어 갈고 닦은 기술들을 제 3의 기업에서 재활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8-90년대 수처리분야의 국산화를 통해 안정적인 제품들을 생산 판매해 왔다면 2천년대 들어와서는 고품질을 위한 자구적 노력과 투자가 지속된다,

2004년에는 고품질 CYCLOID REDUCER 연구를 통해 생산된 제품으로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EEC 품질인증을 받았으며(2005년)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장을 수상받게 된다.

누유방지형 전동력 교반기로 산업자원부 신기술제품인증(2006년)을 받았고 교반기용 감속기로 산업자원부 부품소개 신뢰성 인증 을 받았으며 환경부장관 상을 수상하고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인증받았다.

제36회 정밀기술진흥대회 수상,기술혁신형 중소기업 확인 [INNO BIZ](2006년),누유방지형 저소비 전력 교반기로 지식경제부 신기술 제품 재인증 [NEP-2005-003](2008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확인 갱신 [INNO BIZ](2009)등 현장에서 운영하면서 체득되는 문제들을 보완한 기술들이 지속적으로 개발되어 세상에 펼쳐 놓을 수 있게 된 것은 경영주의 기술위주의 경영철학과 김대열부사장의 고집스러운 기술위주의 절묘한 하모니에서 연출된다,

기업 부설 연구소 인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2010년), 누유방지형 교반기 [중공축, 플랜지형(0.4~15kw)] 중소기업청 성능인증(2012년),미래창조 과학부 장관상 수상(2013년), 인젝션 홀 임펠러를 이용한 수처리용 교반기 중기청 성능인증(2015년),삼성엔지니어링(주) 우수협력업체 선정 반도체 폐수처리용 교반기(2016년),스컴 블레이드 장착형 소화조 교반기 신제품인증(2016),환경부장관 표창 수상,환경제품 개발 및 보급분야 조달청 우수제품 인증 교반기(2016년),스컴 블레이드 장착형 소화조 교반기 중기청 성능인증(2016년)등 숨가쁜 기술개발에 전력 질주한다.



(환경경영신문www.ionestop.kr김동환 환경국제전략연구소 소장,환경경영학박사,시인,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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