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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로 부단수로 내시경 진단 국산개발 성공-청담 R&D MIDAS-Ⅱ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1-12-01 (수) 00:15 조회 :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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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로 부단수로 내시경 진단 국산개발 성공-청담 R&D MIDAS-

선명한 화질, 완벽한 방수로 100미터까지 촬영

관망관리 지자체 고민 내시경탐사로 해결 한다

 스마트관망관리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전국 지자체들의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국내에서 관망관리 사업이 새롭게 출범했지만 관련 분야의 전문가도 없는 상황에서 환경부가 지난 6월 배포한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가이드 북만으로는 관망관리 사업을 수행하기가 순조롭지 않기 때문이다.

업체와 지자체에서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가이드 북을 전달받고자 하나 현실적 변화를 따라잡기에는 한계가 있다.

세척공법기술이 시시각각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공법들의 표준화가 아직은 시기상조로 당분간 지역 환경에 따른 관망세척 사업 이후에야 정밀 분석을 통해 공법별 장·단점과 특성이 정립될 수 있다.

환경부가 기초적으로 제시한 세척공법은 과거에 일부 지자체가 시험적으로 사용하다가 효과를 보지 못한 피그공법을 비롯하여 맥동류세척 ,아이스피깅 등을 제시하고는 있지만 이는 관로 내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과거의 공법들로 현대화된 공법과는 많은 차이가 난다.

최근 1~2년 사이에 개발된 공법 중에는 단수 없이도 하는 공법과 공기와 물과 브러시를 혼용하는 공법 등 현실여건에 맞는 기술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적절하게 선택한다는 것은 지자체가 지닌 역량이나 기술적 검증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판단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

관로 크기, 관종 상태, 매설위치 등 주변 환경에 따라 공법 선택도 달라져야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현실에서 지자체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장여건에 맞는 공법을 선택하려면 관로상태의 정확한 진단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의학적으로 병원 치료에서도 가장 먼저 수행하는 정밀한 내시경장비를 통한 관로 내부의 진단은 필수적이다.

그동안 국내 엔지니어링사 등이 활용하고 있는 내시경장비는 방수, 조명, 화질, 소형화 등의 기술 부족으로 관 내부 삽입 후 10미터 이내에서만 관측이 되는 현실적 한계가 있었다.

최근 청담 R&D(대표 김성국)가 개발에 성공한 관로내시경장비 ‘MIDAS-(특허: 10-1886152)’는 이 같은 악적조건을 해결한 기술제품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가장 어려웠던 것은 관속에 물이 있는 상태에서 내시경 촬영이 가능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수와 선명한 화질유지, 소형 렌즈, 조명등 복합적인 변수를 해결해야 했다며 기술개발을 주도한 청담 R&D의 이인희 고문(동양정밀OPC: 국내에서 최초로 카메라를 개발하여 미국수출 기술개발 총책임)과 진성일 팀장의 고백이다.

어려운 과정을 넘기고 특허 출원한 청담 R&DMIDAS-는 관내 고수압인 9kg/까지 단수 없이도 조사가 가능하고 물 흐름 방향 100m, 반대 방향에서는 20m까지도 조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평가를 받았다.

낮은 수압(0.5kg/이하)에서도 누수 지점과 관 내부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하천횡단관로 등 누수음 확인이 불가능한 지점도 내부 촬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담 R&DMIDAS-는 시흥시(건화엔지니어링 용역) 관내에 80여 곳에 대해 관로 내시경 탐사를 하여 구간마다 관 종에 대한 영상(사진)과 소리를 통한 관로 내부 상태를 확인하여 세척방식에 대해 전문성이 없는 지자체 공무원들에게도 명증하게 세척공법을 선택하게 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했다.

시흥시 관로내시경 조사에서는 MIDAS-를 사용하여 부단수 천공한 새들관에 삽입하여 관로 내부조사를 자동화하여 실행했다. 그 결과 관이 파손되어 흙 등 이물질이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조사 시작점으로부터 5.5m지점에 길이 5cm, 1cm, 0~1.5cm 정도로 관이 찢어져 이를 통하여 누수가 심하게 발생하는 현상을 화면으로 확인했으며 관 파손 지점에서는 심한 누수음이 발생되는 것을 청음으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수자원공사 파주사업단과 함께 현장에서 실시한 관로 내시경탐사에서도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유속이 있는 상태에서 부단수 천공하여 단수 없이도 관 내부를 촬영하고 물의 흐름을 소리(청음)로 관로 내부의 상태 및 누수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내시경 장비는 국내에서는 처음 개발된 기술이다.

내시경 탐사용역 경비도 저렴하여 세척공사업체나 지자체가 사전에 관로내시경탐사 이후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예산절감과 세척전과 후의 비교 등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성 높은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환경국제전략연구소 김동환 박사는 청담 R&DMIDAS-는 관망관리 원년의 해에 결실을 맺은 적정기술이며 강소기술이다. 세척이나 갱생 전에 내시경검사를 통해 관 내부를 정확히 진단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현재까지 엔지니어링사들이 활용하는 내시경 탐사는 관 초입 10미터 내외의 관 입구 부분만을 촬영하는 것에 머물렀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야만 올바른 세척공법의 선택을 할 수 있으며 지자체와 시공기업의 의견대립도 방지하며 결과적으로 예산을 절약할 수 있다. 특히 이 기술은 물속에서도 100미터까지(국내 기술 10-20미터 이내만 촬영 가능) 촬영이 가능하고 자동화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환경경영신문,www.ionestop.kr/박남식 부장)

  국내 내시경 장비의 비교분석

구분
국산 장비
외국장비(중국)
■청담R&D,MIDAS-2
(특허:제10-1886152호)
 
대상관로
급,배수관(하수도용)
관경:D100-600mm
송수관(하수도용)
관경:D250-600mm
■급,배수관 위주로 개발
관경:D 100-600mm
 
조사거리
수압에 따라 다름
고수압:사진촬영만 가능(4.0kg/㎠ 이상)
저수압:15-20미터 이내(4.0kg/㎠ 이하) :0-20m
수압에 지장은 없으나 관로내시경용으로 변형하기 어려움
■ 수압에 지장 없음
(0~10kg/㎠)
D 200mm 기준: 50~100m
(관 막힘,돌출이 없는경우)
 
유속
지장 없음
0.3m/sec 이상
조사가능
■지장 없음
 
오디오시스템(누수청음)
없음
별도 장착해야 함
■장착기능하며 소리로판별가능
 
누수탐지
20미터 이내만 가능
가능하나 신뢰성저하
■100m까지 누수탐지
단수없이 관 내부 촬영
 
단수여부
단수해야 함
단수,부단수용
■부단수로 누수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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