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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한림원의 환경과학자 시리즈 5- 이병훈, 박호군 박사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1-09-09 (목) 23:34 조회 :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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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한림원의 환경과학자 시리즈 5.hwp (17.0K), Down : 0, 2021-09-09 23:34:53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의 환경과학자 시리즈 5- 이병훈, 박호군 박사

 

국립자연박물관 설립을 질기게 추진해온 이병훈 박사

 

이병훈(36,인천산)박사는 절지동물인 톡토기의 분류학, 계통학 및 진화학 (분지계통학, 전기영동, DNA 염기서열 분석)을 연구했으며 생물다양성 보전 및 자연박물관에 관한 연구와 국가 자연박물관 건립을 위해 평생 몸 바쳐온 인물이다. 경희대 예방의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먹는 물에 대한 수질모니터링과 분석을 해온 김형석 명예교수와 인천고 동기동창이다.

인천중, 인천고 서울대 문리대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물생리학으로 석사학위를, 고려대 곤충계통분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과학관 연구부 동물학연구실 연구사, 아시아 태평양 박물관 관리과정, 호놀루루, 한양대학교 의예과부 전임강사, 프랑스 국립자연박물관 객원 연구원,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 조교수, 부교수, 자연과학대학 생물과학부 교수로 재임했다.

국제동굴학연맹(IUS) 한국대표, 국제동굴생물학회 (Int.Soc.Biospeol.) 운영위원, 한국과학재단 국제협력위원회 위원, 한국동물분류학회 회장, 한국생물다양성협의회 회장,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국제생물과학연맹 생물다양성아시아사업(DIWPA) 운영위원, 한국곤충학회 회장을 지냈다.

정년퇴임 후에도 평생 국립자연박물관 설립을 주창하던 자연박물관연구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하은(霞隱) 생물학상, 과학기술우수논문상(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과학저술인협회 저술상을 받았으며 저서로는 유전자 전쟁의 현대사 산책’ ‘자연박물관’‘유전자들의 전쟁’‘자연사박물관과 생물다양성역서로는 사회생물학 1.2’ ‘자연주의자등이 있다.

톡토기의 다양성과 계통분류학을 연구한 이 박사는 1975년도에는 흔하던 톡토기가 1990년대에 와서는 야산에는 보이지 않고 깊은 산에 가서야 채집할 수 있다고 털어놓듯 많은 생물들이 사라져가고 있다.

그 현상을 목격한 이 박사는 생물다양성의 연구보존기관으로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하는 국립자연박물관을 반드시 설립해야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국립자연박물관은 미국은 1천개, 유럽의 나라들은 국가별로 200-300, 일본은 150여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1개 이상 있는 나라도 120여 곳이다.

이병훈 박사는 한국은 이른바 첨단과학에 매달려 국립자연박물관도 갖지 못하고 한반도 생물상이라는 기초도 확립해놓지 못하고 있어 잠재적인 노다지에 대한 표본과 정보를 모두 외국에 내주고 있다.”라고 질타하고 있다.


화학물질의 합성과 항바이러스제 개발 박호군 박사

박호군 (朴虎君,47,인천)박사는 정책학부 종신회원으로 제물포고, 서울대학교 학사,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대학원 석사,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를 받았다.

유기합성화학, 천연물화학, 프로스타글란딘 화합물의 합성, 베타락탐계 항생제 및 Non-뉴클리오사이드계 항바이러스제의 개발, 이소퀴놀린 계통 화합물의 선택적인 합성방법 개발 등 젊은 시절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 재임하면서 연구 활동에 많은 성과를 거뒀다.

연구과학자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장으로 퇴임한 이후 보폭을 넓혀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과학기술부 장관, 인천대학교 총장 등 국내 과학발전의 총수 역할을 하여 환경 분야의 연구과학자가 정부의 수장으로 활약한 유일한 인물이기도 하다.

한국인삼연초연구원 이사, 국무총리 정책평가위원회 위원, 아시아 의약화학연합회 사무총장 이사,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이사, 과학기술부 특정연구개발사업심의위원회 위원, 국무총리 정책평가위원회 위원, 산업자원부 산업기술발전심의회 위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이사, 한국과학재단 이사,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한국환경기술진흥원 이사(현 환경산업기술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유재근 박사, 김동환 박사, 곽결호 장관, 김삼권 박사 등과 함께 환경분석학회를 창립하여 환경분석학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인천출신중 환경 분야에서 활약하는 인사들인 박호군 박사를 비롯하여 한상욱 전 환경부 실장, 류기원 경희대 한의대학원장, 정래권 외교부 환경국장, 박성애 서울대간호대학장, 김숙 전 유엔대사, 김동환 박사(총무)등이 짠물들의 모임을 갖기도 했다.

1999년 말 1900년대를 마감하면서 환경인으로 빛을 발산한 ‘20세기 환경 인물 50에 선정되었으며 제3회 인천광역시 과학기술상 대상,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여했다.

*‘20세기 환경인물 50‘21세기를 빛낼 환경인물 100선정은 1900년대를 마감하는 1999년 현대 환경사에 족적을 남긴 인물 50인과 21세기인 2000년 이후 환경기술을 발전시킬 미래의 주인공 100인을 환경국제전략연구소 김동환 박사가 기획하여 인물을 선정하여 국회에서 기념패를 증정한바 있다.

(환경경영신문/서정원 기자, 자료: 환경국제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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