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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망 세척사업-1 새로운 시장 관망세척사업 기업들 양산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1-08-19 (목) 21:37 조회 : 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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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 전문기업 세척사업에 뛰어 든다

20206개 회사에서 20여개 회사로 급증

공기, , 볼피그, 고압질소 등 공법은 5

 

상수도관 매설이후 단 한 번도 세척을 하지 않았던 관로내의 세척이 의무화되면서 물산업의 새로운 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환경부는 10대 대표기술로 재염소 투입설비와 함께 관 세척인프라 설치를 꼽고 있다.

10대 기술별 예산에서도 관 세척인프라가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자된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 투자비가 2,979억 원으로 2021년은 804억 원, 2022200억 원이 투자되는 사업이다.

그러나 세부적으로 들어가 관 세척사업과 병행해야 할 사업으로는 자동드레인사업(20-22)이 총 1,131억 원, 스마트 관로시설 인식체계사업에 524억 원등이 연계되는 사업이다.

그동안 공급위주의 수도정책에 의해 관 매설에만 치중해왔지만 수질오염에 대한 건강과 안전한 물의 욕구가 급증하면서 관로 안의 세척도 의무화하자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특히 인천 붉은 수돗물사태 등이 발생되면서 정수장관리와 연계한 상수도관의 청결도 국민의 가시권으로 접어들었다.

이는 최근 5년 사이에 수돗물을 활용한 목욕수인 샤워기에 불순물을 1차적으로 거르는 부직포 필터 부착형 샤워기가 등장하면서 국민들의 눈높이가 한층 높아졌고, 가시적으로 물의 오염현상을 직접 목격하면서 관로 세척에 대한 요구가 강하게 전파되었다.

관 세척에 대해서는 이미 20여 년 전부터 전문가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거론되어 왔으나 지하 매설물에 대한 세척의 어려움과 예산문제 등으로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않았으며 정부도 마을 상수도 및 정수장관리에 역점을 두고 관 세척사업을 추진하지 못했다.

상수도관의 세척 등 유지보수에 대한 기술적 접근은 우리나라에서는 수자원공사 출신이면서 수경산업을 경영하던 김선배 사장이 지하에 매설된 수도관의 세척과 유지보수를 위해서는 반드시 점검구 설치부터 의무화하자는 설계안과 점검구개발등을 통해 20여 년 전 국내에 소개되기 시작했다.

이 같은 신개념의 관로유지보수사업이 관로연구회, 수도전시회 등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현실적으로 정착되지는 못했다.

정치권이나 행정가들은 소외되거나 지하매설 등 안 보이는 사물이나 시설물에 대해서는 매우 둔감하고 알아도 무시하는 경향이 높은 가운데 재난 안전과 위생실태가 점차 가시화되면서 관로세척이 표면에 도출되었고, 급기야 정부는 2020년 관망세척관리에 대한 정책을 마련하게 된다.

이후 대형관로에 대한 세척사업이 서울시 등 일부 시범적으로 대연테크(대표 최영철) 기술이, 소형관로인 옥내관로세척사업은 ()티에스(대표 임승수)기술이 도입되어 활용되었으나 활성화되지 못했다.

티에스 기술은 국내에서 최초로 실행된 수처리선진화사업단(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지원하는 자금 30억 원을 지원받아 탄생된 기술이다.

티에스 기술은 규사와 물로 세척을 한 이후 에폭시코팅을 하는 기술로 국무총리표창(한명숙 총리), 상하수도협회로부터 우수업체 등록, 과학기술부로부터 신기술인증, 지식경제부로부터 신기술인증 등을 받아 정부로부터 우수기술로도 인증 받은 제품이다.

가정 내 수질오염을 가장 많이 발생시킨 주범으로 낙인찍힌 옥내급수관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가 끌탕을 하고 있던 시점에 서울시 등이 앞장서서 전폭적인 사업을 수행하기 시작했다.

최초의 시범사업은 강서구 둔촌동 주공아파트 단지로 30여년 이상 오래된 단지부터 실시하자는 방향을 설립하여 사업을 수행하기 시작했다.

대규모 공공주택에 대한 옥내급수관 세척 사업은 2010년대 가장 각광받는 물산업 최고의 사업군으로 조명되었다.

하지만, 둔촌동 주공아파트 옥내급수관 사업은 그것으로 막을 내려야 했다.(수경산업, 티에스는 도산한 이후 다른 사업으로 전환했다)

그것은 국토교통부의 재개발허가조건 중 부실한 아파트 조건에 옥내급수관을 완벽하게 리모델링하면 결국 재개발을 추진하지 못해 평가 점수에서 탈락의 요인이 된다는 점이다.

이는 정치권으로도 번져 지역 국회의원들은 선거공약에 재개발을 약속했는데 옥내급수관 갱생사업을 하면 재개발평가에서 점수를 받지 못하고 탈락하여 재개발을 추진하지 못한다는 구실로 옥내급수관 갱생사업은 문을 닫아야 했다.

재개발허가요건에 평가점수에서 옥내급수관 누수가 30점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국토교통부의 재개발허가요건에 대한 평가점수방식이 발목을 잡아 옥내급수관사업은 결국 땜질식 옥내급수관세척사업으로 변질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렇게 10여년 이상 침체되어오다가 관망세척이 법적 의무화가 되면서 세척사업이 새로운 물산업의 역점사업으로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환경경영신문, 조철재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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