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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물기업 유천, 퓨어엔비텍 등 선정-밸브는 삼진,에이지,프로세이브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1-05-18 (화) 15:22 조회 :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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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물기업 유천, 퓨어엔비텍 등 선정

아이에스테크, 터보윈, 더오포, 대한환경

밸브는 삼진정밀, 에이지밸브, 프로세이브, 동해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물산업진흥법) 13조및 제14조에 의해 추진하는 혁신형 2기 물기업이 선정됐다.

선정기준은 물관련 중소기업으로 연구개발 비율 3% 이상, 수출액비율 5% 이상, 환경부 지정 인증획득 중 2건 이상을 받으면 해당된다.

선정된 기업은 ()유천엔바이로(대표 문석준, 문찬용, 섬유디스크필터), ()삼진정밀(정태희, 수처리용밸브, 수처리시스템), ()퓨어엔비텍(장재영, 분리막, MBR, 중공사막), 아이에스테크놀로지()(유갑상, 원격검침기), 타보윈()(김민수, 터보블로워, 터보컴프레셔), ()더 오포(손재현, 경사판침전조, 슬러지 수집기), ()동해(함영준, 수도용 나이프 게이트 밸브), ()프로세이브(김영만, 공기 및 압력 릴리프밸브), 대한환경(문상욱, 역삼투정수), 에이지밸브()(신상열, 신혜림, 버터플라이밸브)10개 기업이다.

2기 혁신형 물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서 연구개발비 투자가 가장 높은 기업은 ()동해(대표 함영준, 수도용 나이프게이트 밸브)12%를 연구개발비에 투자했다.

아이에스테크놀로지()(대표 유갑상, 원격검침기)10%, 대한환경(대표 문상욱, 역삼투정수)9%를 연구개발비에 투자했다.

2년간 평균 수출비중이 높은 기업으로는 매출액(84억 원) 대비 54%(3.981백만 원)을 수출하는 ()프로세이브(대표 김영만, 공기 및 압력 릴리프밸브), 50%(8,107백만 원)를 차지하는 터보윈()(대표 김민수, 터보블로워, 터보컴프레셔)이 선정됐다.

동해는 전체 매출(3,501백만 원)46%1,741백만 원을 수출했다.

2년 평균 매출액에서는 삼진정밀이 5백억 원, 터보윈 162억 원, 유천엔바이로 160억 원, 아이에스테크놀로지 118억 원, 퓨어엔비텍 112억 원 등 1백억 원 이상 기업이 5개사며 50억 원 이상으로는 ()더 오포가 95억원, 프로세이브가 84억 원등 2개사며 동해와 에이지밸브는 35억원, 대한환경 24억 원순이다.

한편 지난해 제1기 혁신형 물기업에는 유솔 웰텍() 썬텍엔지니어링 미드니 자인테크놀러지() 퍼팩트 티앤이코리아 아모그린텍 레오테크 씨엠앤텍이 받은바 있다.

유천엔바이로는1988()유천엔바이로를 설립한 이래 40년간 물산업 분야에서 섬유 디스크필터, 마이크로 디스크필터, 사여과기, 수중포기기, 경사판, 가압부상조 등을 제작 생산하고 있는 수처리 기자재 전문기업이다.

2006년에는 ()유천엔바이로는 하수, 폐수처리장의 SS, T-P, BOD, TOC를 제거하기 위해 섬유 디스크필터를 국내 최초로 100%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섬유디스크필터는 수원공공하수처리시설(520,000/), 남수질복원센터(460,000/), 대구시 서부공공하수처리시설(455,000/), 서울시 서남물재생센터(360,000/), 중랑물재생센터(256,955/), 안양시 박달공공하수(안양새물공원)(250,000/), 시흥공공하수처리시설(230,000/), 현대제철 당진(135,820/) 국내 270개의 하수 및 폐수처리시설에 600여대를 설치하여 가동 중이다.

2018년에는 다이나샌드필터 및 라멜라경사판으로 유명한 글로벌 물기업인 스웨덴의 노르딕워터(NORDIC WATER)사와 라이센스 협약을 체결하고 로열티 $1,000,000이라는 지적재산 수익을 창출하기도 했다.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스웨덴 등 유럽과 러시아에서 섬유디스크필터 성능 검증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수출 경쟁력을 구축한 유천은 인도 뭄바이하수처리장(318,000/), 수랏하수처리장(255,000/), 나구프르하수처리장(200,000/)과 아제르바이잔 아제르수 하수처리장(60,000/), 베트남 삼성전자폐수처리장 등에 섬유 디스크필터를 수출한바 있다.

국내 수처리 업체들이 30여년 이상의 연륜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내수시장에 머물고 있고,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술들을 보유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유천엔바이로가 해외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섬유디스크기술은 물 분야에서 지적재산권을 해외에서 거둬들였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수처리산업의 경쟁력에 대한 모색을 하게 된 계기를 마련했다.

(환경경영신문, 박남식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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