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375건, 최근 0 건
   

서울시 가장 가기 싫은 부서는 어디-중부수도,대기정책과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0-10-15 (목) 16:10 조회 : 420
글주소 : http://ionestop.kr/bbs/board.php?bo_table=B03&wr_id=383

서울시 가장 가기 싫은 부서는 어디인가

일자리정책과, 대기정책과, 중부수도사업소

인사반영 없이 문제만 질책하는데 누가 가나

서울시에서 공무원들이 가장 가기 싫고 근무여건이 나쁜 부서는 어느 부서일까. 소위 격무 기피부서는 서울시 자체조사결과 총 9개 부서로 나타났다.

본청에서는 예산담당관, 경제정책과, 장애인복지정책과, 택시물류과, 대기정책과, 일자리정책과, 보건의료정책과, 재생정책과, 상수도본부에서는 중부수도사업소 등으로 환경 분야에서는 대기정책과와 중부수도사업소가 포함되어 있다.

중부수도사업소는 암사아리수정수센터와 함께 상수도본부에서는 가장 격무에 시달리는 기피부서로 낙인 되어 과거에도 이들 기피부서에는 승진 자, 승진예정자등을 인사배치하기도 했으나 별 성과를 얻지 못했다.

현재 이들 부서에 근무하고 있는 5급 이상 책임급 공무원들은 다음과 같다.

예산담당관실(담당관 김태명, 예산총괄팀장 강진용, 예산1팀 강인철, 예산2팀 우성탁, 예산3팀 최은정, 예산 4팀 천세은, 예산5팀 정혁석), 경제정책과(과장 정영준, 경제정책팀장 임재근, 산학협력팀장 박지은, 혁신기술팀장 백상훈, 금융산업팀장 임국현, 콘테츠산업팀장 이진숙, 기업협력팀장 박진화), 일자리정책과(과장 김재진, 정책팀장 정여원, 청년일자리 김지현, 뉴딜일자리 양정열, 지역일자리 남미라, 고용훈련팀 최준선)

장애인복지정책과(과장 조경익, 복지정책팀장 김형미, 거주시설팀장 홍성보, 탈시설팀장 임하정, 권익보장팀장 장중석), 택시물류과(과장 김기봉, 정책팀장 윤정희, 면허팀장 백종이, 지원팀장 김종필, 콜택시팀장 구경태, 관리팀장 임승철, 자동차관리팀장 이재구), 보건의료정책과(과장 윤보영, 정책팀장 양지호, 시립병원운영팀장 권용선, 공공보건팀장 왕희령, 응급의료관리팀장 민경일, 의무약무팀장 유희정, 정신보건팀장 고재정), 재생정책과(과장 백운석, 정책팀장 김정범, 전략팀장 고현정, 사업팀장 조동명, 골목재생팀장 이연화, 소통팀장 민향식, 광화문광장관리팀장 황향선), 대기정책과(과장 윤재삼, 정책팀장 김덕환, 정보팀장 장지애, 전략팀장 이경혜, 배출관리팀장 하은경, 실내공기관리팀장 김석기), 상수도본부 조직 중 중부수도사업소는(소장 박종진, 행정지원과장 김현숙, 요금과장 구경모, 현장민원과장 김석정, 급수운영과장 채재일, 시설관리과장 김상웅)등이다.

서울시는 이 같은 기피부서에 대해 2년마다 직원의견을 수렴하여 격무기피부서 10개를 선정하고 해당 부서에는 인사 상 우대를 통한 인력의 균형배치를 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실행할 예정인 기피부서 근무자 인센티브는 연속근무 제한, 선호부서 근무희망 시 우선 고려, 우수인력 충원을 통해 우수관리자 우선배치, 정원 증원 및 인력충원으로 업무량 감소, 1호봉 특별 승급(3년 이상 근무자 중 부서장이 추천한 자)로 승진, 전보기준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의 기피부서는 교통과, 환경생태과, 자원순환과, 일자리경제과 등이며 일선 경찰서의 새내기 경찰들에게는 수사계나 형사계가 수시 호출과 잠복근무 등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받는 부서를 기피부서로 꼽고 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노동정책국, 농식품부에서는 가축전염병 방역대책 상황실, 환경부는 수질관리과 등이 손꼽힌다.

전국적으로 공무원조직 중에는 기피부서가 있기 마련이다.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도 부처 업무보고 시 부처가 활력을 찾는데 기본은 인사가 공정한 것에서 출발한다. 격무 부서, 여유 부서, 선호 부서, 기피 부서, 승진에 유리한 부서, 그렇지 않은 부서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격무 부서에 근무하는 데 대한 보상 이 인사에 잘 이뤄져서 보람을 찾을 수 있게 된다면 격무 부서나 기피 부서의 사기가 더 높아지지 않을까 싶다""인사 관리에 대한 당부를 장관들에게 지시한바 있다.

이 같은 기피조직이 상존하는 것에 대해 환경국제전략연구소 김동환 경영학박사는 서울시의 경우 전체적으로 보면 상수도본부와 같은 집단이 기피부서이며 기피부서 중에서도 암사나 중부수도사업소가 가장 기피하는 부서이다. 기피부서는 인사의 균형성과 형평성이 불평등하기 때문이다. 업무의 과도함과 위험성이 높은 부서의 경우 인사특진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면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다. 문제는 기피부서라는 낙인이 지워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인사정책이 이뤄져야 한다. 요즘의 국가조직이나 지방조직의 경우 선호부서와 기피부서의 간격을 더욱 넓혀주는 경향이 있다. 감사제도도 이들 기피부서의 업무에 대한 감사 방향에 대한 평가방식의 개선이 필요하다. 책임과 위험성만 높으면서 그만한 해택이 없다면 누구도 희망하지 않는다. 그래서 기피부서에는 낙인이 찍혔거나 환자, 퇴임이 임박한 자들로 몰아놓는 역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책임자의 선임도 매우 중요하다. 전문조직에 비전문가의 무리한 인사도 문제점이다. 인사심사 시 선호부서나 여유로운 부서, 승진에 유리한 부서 등에 오랫동안 근무한 인사와 격무부서에 근무한 인사와의 차별적 인사평가를 통해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수평적 조직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환경경영신문/조철재 부장)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120길 18, 다동101호 / 02) 351-3143 / FAX 02)356-3144 / ionestop.kr / agamool @hanmail.net
발행인 김동환 / 편집인 김동환 / 등록번호 서울, 아02186 / 등록일 2012년 07월 06일 / 발행일 2012년 07월 1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서정원 Copyright ⓒ 환경경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