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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정수장 물은 지금도 흐르고 있는가-개성정수장물 수질 안정적유지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3-09-23 (토) 00:14 조회 :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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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정수장 물은 지금도 흐르고 있는가

개성정수장 물 경기도 성남정수장 물보다 좋다

pH7.1이면서 경도, 탁도 매우 안정적인 수질


서울시는 20184월 남북정상회담 직후 관련 조례가 제정된 개성공단 지원 조례를 202355년 만에 폐지했다.

개성공업지구는 20036월 착공한 이후 폐수처리장을 20074월 완공하고(한국환경공단위탁운영), 200712월 소규모정수장과 배수지를 준공하게 된다(한국수자원공사 위탁운영).

남한의 기술과 자재로 조성된 정배수지는 월곳 저수지(총저수량 18.3백만)에서 취수하여 도송수관 29.8km를 지나 개성공단 부지 내에 설치된 정수배수지에서 160의 수돗물을 생산하여 공단(125개 업체)과 개성시 주민에게 공급하고 있다(배수관 42.6km).

그러나 2005년 업주가 입주하기 시작한 지 8년만인 20134월 가동이 중단되었다가 재개하는 등 불안전한 운영을 하다가 20162월 이후 가동이 전면 중단되었다.

"판문점 선언 합의에 따라서 공동연락사무소가 2018914일에 재개되면서 거기에 맞춰 정·배수장 시설도 일부 개보수가 진행됐고, 그에 따라 물도 공급이 되었다. 그러나 재 개소를 앞두고 개성공단을 방문하여 사전 시설점검을 했던 수자원공사 관계자의 말을 빌리면 폐쇄 이후에도 북측은 동파 등을 방지하기 위해 물관리를 자체적으로 최소한 유지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환경경영신문, 20188, 4일 자).

사진 우측부터/수공 정형태 본부장, 곽결호 사장, 김동근 위원장, 김동환 소장

개성공단 폐쇄 전까지 전체 6만 톤가량의 수돗물을 공급했는데 15,000톤은 개성시 주민들이 쓸 생활용수를 저장관리하는 자남산 배수지로 보냈었다. 20162월 개성공단이 폐쇄되며 개성시에 대한 수돗물 공급도 중단됐다.

개성정수장 착공식을 하던 2007년 늦가을 정수장 운영관리를 하게 되는 수자원공사 곽결호 사장(2005~2008), 정형태수도본부장, 환경국제전략연구소 김동환 박사가 동행하여 개성공단관리위원회 김동근 초대 위원장(46년생, 부산고, 서울대 농학과, 미 캘리포니아주립대, 1972년 기술고시, 농림수산부 감사관, 농업정책국장, 산림청장, 농림부 차관, 개성공단에서 1,200일간 생활)의 안내로 개성공단과 정수장 용지와 시설개요에 관해 설명을 들었다.

개성정수장 개통 후 수질분석을 한 결과 한강수계의 수돗물과는 다른 수질을 보여주었다. 경도의 경우 국내 평균인 50~80보다 낮은 수치를 보여 제주도와 같은 경향을 보였다. 수소이온농도는 한강수계의 취수원을 사용하는 서울 등 수도권의 수질과 비슷하면서도 질산성질소가 매우 낮고 총트리할로메탄과 탁도가 낮은 수치를 보여 매우 안정적인 수질을 보여줘 정수처리 과정에서도 운영관리에 큰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환경경영신문www.ionestop.kr 김동환 환경국제전략연구소 소장환경경영학박사시인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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