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로부터 노진명(도화대표),한국영(본부장)최영수시의원,장흥순(시의원),박래학의장,이제원행정2부시장,전철수위원장,이정훈,한명희의원등이 유치원생과 함께 그동안 서울시 고도처리통수과정을 영상으로 보여주기 위한 단추를 누르는 행사를 가졌다.
뚝도 아리수정수센터 고도화 통수식
영등포정수장 고도통수식에 비해 행사축소
지난 9월 1일 우리나라 수돗물 공급원년을 기념하는 날을 맞춰 서울시 고도정수 100% 달성 기념식이 뚝도정수장에서 열렸다.
영등포정수장을 시작으로 뚝도가 가장 늦게 통수하므로서 청와대와 서울시청이 가장 나중에 고도정수된 수돗물을 공급받게 되었다.
이날 축사를 하기로 했던 박원순서울시장은 안철수국회의원이 주관한 조찬회의에 참석했었으나 통수식에는 참석하지 못하고 이제원 행정2부시장이 참석했다.
그러나 서울시의회에서는 박래학서울시의회의장을 비롯하여 전철수 환경수자원위원장,이정훈 부위원장,장흥순,최영수,한명희의원등 6명이 대거 참석 축하했다.
이외 최승일고려대교수,최용철상하수도협회부회장,한상열 수돗물평가위원,노진명도화엔지니어링대표,한명웅한국종합대표등이 참석했다. (환경경영신문/서정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