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957건, 최근 0 건
   

먹는 샘물 세월 갈수록 나빠져-대장균,크롬검출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1-11-15 (월) 00:16 조회 : 249
글주소 : http://ionestop.kr/bbs/board.php?bo_table=B01&wr_id=965

먹는 샘물 품질 세월이 갈수록 나빠진다

대장균군 검출 스파클, 석수, 퓨리스, 맑은이슬

크롬검출 롯데아이시스, 일화광천수, 탐라수

2020년과 올해 생산된 국내 먹는샘물에서 독성 발암물질인 크롬은 물론, 총대장균군, ·중온일반세균, 녹농균 등이 검출되었다.

15년부터 19년까지는 비소, 탁도, 과망간산칼륨, 브론산염, 우라늄 등도 적발되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환경부로부터 정보공개를 통해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씨엠(더워터㈜→㈜크리스탈)취수정(원수)에서 크롬이 검출되었으며 총대장균군은 이동장수샘물, 지리산청학동샘물, 삼정샘물, 화인바이오, 샘소슬 5곳에서, ·중온일반세균은 포천그린, 이동장수샘물, 샘소슬, 우리샘물, 동원에프엔비 연천공장의 취수정(원수)에서 검출되었다.

수입 먹는샘물의 경우는 ()에프..에프는 ‘Surgiva’ 브랜드로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먹는물에서 총대장균군이 검출됐고, 하와이안 스프링스코리아가 미국에서 수입한 하와이안 스프링천연암반수에서도 검출돼서는 안 되는 녹농균이 검출되었다.

15년부터 19년까지 제품 수에서 수질기준을 위반한 제품은 비소가 검출된 수산음료(미원면초정), ()로진(영주시풍기), ()제이원(가평군조정면), ()크리스탈(가평설악면), 저온 및 중온일반세균은 ()금천게르마늄(충북옥천 청성면), 탁도는 ()지리산산청샘물(산청군삼장면), 과망간산칼륨은 ()크리스탈(가평설악면), 냄새는 ()가야산샘물(합천군 요산면), ()금도음료(공주시 정안면), 브롬산염은()동원에프엔비 연천공장(연천군 청산면), ()동해샘물(동해시 석두골길), 우라늄은 창우()(공주시 정안면 은학동)등이 적발됐다.

이에 대해 환경국제전략연구소 김동환박사는 크롬이나 비소와 같은 물질은 취수량이 부족함에도 과도하게 취수한 결과이며 대장균군 등은 샘물에서는 염소소독을 하지 않고 오존이나 자외선살균을 하는 방식인데 이를 제대로 운영하지 못한 결과이다. 브롬산염의 검출도 해수에서 검출되는 붕소와 살균제가 반응하여 브롬산염이 검출되므로 운영관리가 허술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더욱이 과거에는 환경부가 직접 관리했지만 최근에는 지자체가 관리하므로 매우 허술한 경향이 크다. 먹는샘물에서 과거에는 검출되지 않은 항목들이 자주 검출되는 것은 그만큼 수질이 악화되고 주변 환경이 점차 오염되고 있다고 추정할 수 있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크롬이 검출된 ()씨엠에서 공급하는 브랜드는 크리스탈, 스마일365+, 모닝캄, NEW크리스탈, 탐나수, 탐라수, 정직한 가격 미네랄워터, 큰아들 좋은 샘, 물한모금, 물은 NU등이다.

OEM으로는 롯데아이시스(18.9), 일화광천수, 참맑은샘물, 아임워터(I’M WATER), GANG LIFE수블리, 제이엠솔루션라이프, 청광샘물, 탐사수, 퓨어랜드 PURE 등이다.

총대장균군이 검출된 업체로 ()이동장수샘물이 공급하는 브랜드는 산천금강샘물, 알프스, 설악산수, 산천이동샘물, 산천이동수, 동막골산수, 양평이동샘물, 맑은이슬, 굿모닝, 로드비참물, 연인산이동샘물이다.

지리산청학동샘물()이 공급하는 브랜드는 맑은샘지리산, 지리산맑은샘, 가야water, 숲속의맑은샘물, 지리산청정수, 지리산을 그대로 담은 뽀로로샘물이며 삼정샘물()은 스파클, ()화인바이오는 미네랄워터, 지리산수, 탐사수, 236미네랄워터, 아이시스8.0, 올리브영워터, YOUUS지리산맑은샘물, 샘소슬()의 브랜드는 명수참물, 석수, 퓨리스, 스파클 등이다.

김동환박사는 “88올림픽 먹는샘물 납품업체 선정 시 현장실사를 갔던 시절보다 확실히 다양한 항목에서 검출되고 있다. 샘물공장이 보호되지 못하고 난개발로 환경훼손이 심해지고 11브랜드에서 1사 다 브랜드를 허용해줌으로서 수량 확보에만 치우쳐 품질관리보다는 생산량 확산에 주력하여 소비자만 못 먹는 물을 마시게 된다. 현 여건상황에서는 13-5개 내외의 브랜드로 제한하고 3회 이상 적발 시는 무조건 폐쇄하는 강경한 조치를 취하고 품질관리와 취수량에서 적정한 수량을 지닌 샘물공장만 보호하여 수출이 가능한 샘물을 장려해야 한다. 프랑스 에비앙샘물은 에비앙지역을 온전하게 보호 관리하고 있다.”라며 개선점을 제시했다.

(환경경영신문, 박남식 부장)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1-11-18 22:37:45 칼럼에서 이동 됨]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120길 18, 다동101호 / 02) 351-3143 / FAX 02)356-3144 / ionestop.kr / agamool @hanmail.net
발행인 김동환 / 편집인 김동환 / 등록번호 서울, 아02186 / 등록일 2012년 07월 06일 / 발행일 2012년 07월 1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서정원 Copyright ⓒ 환경경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