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910건, 최근 1 건
   

물환경 분야 인공지능 전문연구팀 개소-수공 AI연구소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1-06-18 (금) 10:00 조회 : 234
글주소 : http://ionestop.kr/bbs/board.php?bo_table=B01&wr_id=942

물환경 분야 인공지능 전문연구팀 개소

수자원공사 물 분야 AI연구소 최초 설립

통계, 분석, 자료 분석 전문가 양성 시급

인공지능(AI) 물 관리를 선도하고 기술 리딩을 통한 디지털 전환의 체계적인 발판을 마련코자 512일 대전시 유성구 케이워터연구원에 ‘AI 연구소를 개소했다.(초대소장 김성훈 수석위원)

한국수자원공사의 ‘AI 연구소는 사업 부문별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발맞춰 최적의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주목표로 하고 있다. 외부 전문가와도 협력하는 네트워크를 통해 AI 필요수준과 역량 분석을 통해 기술 확보전략을 수립하여 체계적인 역량 개발에 나서게 된다.

수량과수질 및 재해 대응 등 분야별로 산재한 문제해결 알고리즘과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등을 하나로 통합한 단일 AI 플랫폼도 구축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댐-유역 디지털트윈 시범사업 및 국가과제를 추진하고 수질에 악영향을 주는 요소의 정수장 유입농도 예측 알고리즘, 국지적인 집중호우에 따른 도시지역 홍수에 대응하기 위한 홍수 재해관리 고도화 시스템개발 등을 우선 추진한다.

이 밖에도 한국수자원공사는 미국 애플와 학계(남일리노이대, 교토대)AI 연구기관은 물론,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과학 기술정보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과 공동기술개발을 추진하는 등 물산업 분야의 AI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Water AI 기술 리딩 및 AI 솔루션 Path Finding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는 국내에서는 정부출연() 및 학계, 민간 기업 등과 공동 AI R&D 체계를 마련한다.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대용량 수퍼컴퓨팅 분야,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설치되어 있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AI 알고리즘), LG AI 연구원(전략 벤치마킹)등과 연계한다.

국외에서는 기업(Apple) 및 학계(Illinois, Mississippi, Kyoto)와 기술협력을 추진하여 기존 수치모델과 데이터모델 융합 기술 및 영상 분석, 음성 인식 등 선진기술을 조기 획득한다는 방향 설계를 구성했다.

K-water 연구원은 연구관리처(기술지원센터), 물정책연구소, 유역물관리연구소, 스마트워터연구소, 물 인프라안전연구소, 물 에너지연구소의 개별적 연구진행 과정을 AI 연구소와 연계하여 AI 기획·설계부터 데이터마이닝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AI 분석, 수자원·환경, 상하수도, 물인프라 안전, 물에너지 분야에 대한 응용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하지만 이들 개별적 조직 간의 융합적 사고를 통한 정보와 분석데이터의 상호협력이 원만하게 이뤄질지는 의문이다.

국내 물 관련 AI전문 연구기관은 수자원공사가 처음 설립하는 것으로 서울시나 한국환경공단에서는 아직 전담부서가 없는 실정으로 물 분야에서는 수자원공사 ‘AI 연구소가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되어 이를 바탕으로 관련 기관의 기본 틀로 구축될 전망이 크다.

국내 공공기관 중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유용균 실장팀(78년생)2017년부터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인공지능 커뮤니티 ‘AI프랜즈가 있다.

데이터구축사업, AI특성화 역량강화사업, 기본연구, 네트워크 지원 사업, 민간수탁사업들을 병행하며 타 부처 과제에도 참여하고 있다.

원자력 분야에서는 하나로의 경우 핵분열 연쇄반응에서 생성된 중성자를 이용한 연구, 시계열 센서 정보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기술을 정교한 정상구간과 비정상 운전구간의 판별, 비지도 학습 기반 비정상 판별 모델 적용 등을 연구하고 있다.

유 박사는 AI관련 구매물품은 네이버와 구글 검색을 통해 정보를 탐색하면서 AI와의 간극을 좁혀갔다.

하지만 정부의 다양한 지원전략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접근방식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많은 난제가 깔려 있다고 그동안의 업무추진에서 체득한 경험을 소탈하게 밝히고 있다.

“AI팀을 운영하면서 신입으로 채용된 6명중 대학과 카카오 경력 소유자 3인이 퇴사했다. 그만큼 시간을 두고 충실한 연구가 되지 못하고 있다. 타 부서와의 연계도 잘 안 되고 있다. 관련분야의 전문 지식을 소유한 인물이 AI분야에 몰입해야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현실적 고충을 말한다.

실질적으로 정부와 공공기관의 경우 AI에 대한 관심도는 추상적이나마 매우 높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업무에 들어가다 보면 전산실이나 자료실정도의 근대적 환경에 머물고 있으며 기존 부서들과의 충돌과 정확한 정보교류도 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유 실장은 동기부여를 심어주고 재미를 붙여주면서 미래 인재개발자로서의 긍지와 적합한 업무를 부여해야 하는 것이 관리자의 우선적인 인식전환이라고 말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AI관련 분야는 정부지원으로 그나마 운영되고 있는 실정으로 대부분 가치창출이나 실용적 접근은 하지 못하고 있으며, AI를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은 삼성반도체와 하이닉스 업체뿐이다.

그래서 우선은 국내 교육현장에서 무너져 버린 통계기법의 부활과 기업이나 해당 분야의 기술적 역량과 이를 수집, 분석하는 기법연구등 기본적인 역량 구축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유용균 실장은 자신이 습득한 기술력도 제대로 주워 담지 못하고, 환상에 젖어 포장만 근사하게 하는 것은 정치적 행위와 진배없다. 고등학교부터 통계학 등 관련 분야에 대한 기초학문의 질서가 잡혀야 한다. 정치적 편견이 아닌 공학적인 중립적이고 분석적인 통계가 전 분야에서 필요하다.”라고 꼬집는다.

수자원공사의 AI 연구소의 설립은 KAIST 동창인 김성훈 수석위원과 원자력연구원의 유용균 실장의 상호 소통이 이뤄졌기 때문에 가능했다.(서울시 물연구원 미래전략센터 차동훈 센터장도 동창이다)

환경국제전략연구소(소장 김동환 박사) 초청으로 지난 2017년 한국을 방문한 미국 케네디우주센터 네트워크엔지니어인 사이몬 크레익 리딩( (Simon Craig Redding)씨는 국내 환경관련 기관들을 방문한 이후 다양한 조언을 한바 있다.(2017.6.20일자 기사화)

사이몬 씨는 30여 년간 미국 NASA에 근무하면서 우주센터의 시스템을 총괄담당하고 보완담당을 해왔으며 우주발사 통신 커뮤니케이션 모니터를 담당한 인물이다

기초데이터를 생산하는 각종 계측기들은 우선은 정밀성이 중요하고 기기들 간의 연계와 통신과의 안정된 접속이 필요하다. 물산업 등 환경산업에서는 각종계기(수도미터 등), 유량기기, 광센서, 열센서, 습도계, 탁도계 등 수질계측기, 악취감지기, 대기측정기 등의 연계가 필요하다.

이들을 연결하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각각의 측정기의 측정값에 대한 분석과 통계를 통한 최적의 값을 구하는 것이 한국에서는 준비되지 않은 듯하다라고 평가한바 있다.

사이몬 씨는 2025년 이전에 모든 직업 환경에서 약 47%가 자동화로 가며, 4차 산업에 대한 전략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 해군본부전산팀, 로키드항공사, 미국항공우주국 프로그래머, 우주비행선 시스코통신보완 등 전문일선에서 30여 년간 재직한 사이몬 씨가 국내 환경산업을 처음으로 둘러본 결과는 전반적으로 1차적 전산시스템은 잘 갖추고 있다. 그러나 이들을 분석, 통계, 자료들에 대한 세밀한 다차원적인 분석과 통합적인 빅데이터 확보를 통한 2, 3차 과정을 예측하고 전산시스템의 다운이나 통신 두절시의 대응방안 등에 대해서는 아직 준비되지 않은 초보단계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IOT는 생산성을 확산하고 이윤을 증가하며 사람이 하는 일을 기계가 하지만, 기계가 할 수 없는 또 다른 일자리가 탄생되면서 기계와 기계, 기계와 인간, 인간과 인간이 상호공유하면서 대응하는 시스템 혁명이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미국 나사는 4차 산업혁명을 위해 IOT기능을 전담하는 25명의 전문가들이 500개 센터와 연계하여 시스템의 재창조를 하고 있다.(수자원공사의 AI연구소도 같은 맥락에서 조직시스템을 편성하고 있다.)

IOT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5가지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THINGS(사물)와의 연계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정확한 분석 자료를 계산해야하며, 이를 어떻게 연결하고 활용하는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자료의 정확성을 기하기위해서는 미터기, 밸브와 같은 계량계측기를 비롯한 수많은 수질분석기기의 정확도가 높아야하며 센서나 측정방식, 가속계,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120길 18, 다동101호 / 02) 351-3143 / FAX 02)356-3144 / ionestop.kr / agamool @hanmail.net
발행인 김동환 / 편집인 김동환 / 등록번호 서울, 아02186 / 등록일 2012년 07월 06일 / 발행일 2012년 07월 1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서정원 Copyright ⓒ 환경경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