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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수도 본부 기술사 현직은 단 5명-신왕근,이규상,윤걸,박미영,장신요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8-11-23 (금) 00:49 조회 :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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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수도 본부 기술사 현직은 단 5

상수도 운영관리시대 전문인력 배출 소홀

4차 산업시대 전문 인력 양성은 실패

 

 

서울시 상수도본부 직원중 상하수도기술사를 획득한 신왕근주무관(토목6급:사진위)은 생산관리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서울시 상수도본부에 근무하는 인력중 상하수도기술사를 취득한 인물은 생산부 생산관리과에 재직하고 있는 신왕근(토목6),시설안전부 시설과의 윤걸(토목6)등 단 두명에 불과하다.

토목시공기술사로는 본부 시설안전부의 이규상(토목4)부장과 북부수도사업소 시설관리과 박미영(토목6), 수질관리기술사는 서울물연구원의 물순환연구과 장신요환경연구사등 기술사자격증을 취득한 인사는 모두 5명에 불과했다

상수도본부가 설립된지(1989년 설립) 30여년이 다가오고 있는 현실에서 전문기술자들의 양성에 실패한 것은 상수도운영에 있어서 커다란 패착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30여년간 서울시 상수도본부에서 배출된 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인사를 보면 상하수도기술사를 취득한 김홍석(본부 차장역임,신우엔지니어링고문),조성현,이근채(서초구청건설국장역임,현 도화엔지니어링근무),우택명(현 대한콘설탄트근무),장동우(신우엔지니어링근무),김대환(유신엔지니어링근무),정득모(물연구원장역임,대한콘설탄트근무),김관수(도화엔지니어링근무),김봉춘(서용엔지니어링근무)씨등으로 전,현직 포함하여 단 9명에 그치고 있다는 것은 조직이 전문인력 양성에 실패했다는 단적인 사례이다.

토목시공기술사로는 이정구,최철민(현 도화엔지니어링 감리)씨등이 있다.

한편 기술사는 아니지만 직접 서울시 상수도분야에 종사한 이후 설계사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는 기업은 신우엔지니어링의 창립자 고 염병호대표와 범한엔지니어링을 운영하는 최창희사장등이 있다.

기술사와 같은 자격취득자들에 대한 인사혜택을 보면 서울시의 경우 6급 이하는 기술사와 기사는 0.5,5급이상은 기술사 0.5, 기사는 0.25점의 가산점을 부여해주고 자격수당으로 기술사는 8만원,기사는 5만원을 주고 있다.

수자원공사의 경우에는 자격수당은 없으나 승진 심사시 기술사는 3급이하는 3.0, 2급 이상은 0.5점의 가산점을 주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의 경우에는 그 혜택이 모든 직급에 적용되며 기술사는 0.5,기사는 0.3점의 가산점을 주고 있으며 자격수당은 기술사는 12만원,기사는 6만원의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서울시상수도본부보다 5년정도 먼저 설립된 한국환경공단의 경우 상하수도기술사자격증 소지자가 50여명이 넘고 있으며 매년 1.2명씩 새롭게 기술사가 탄생되고 여자 상하수도기술사도 배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서울시 상수도본부가 고령화되고 있는 추세에서도 자기개발에 실패한 원인으로는 직장내 분위기 조성에 실패했다는 것이 큰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생산부의 한희선 생산과장은 서울시 상수도본부가 국내 상수도사업을 선도해 가는 중심 기관이라는 명분아래 업무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강했다. 단일 분야에서 오랫동안 축적된 기술을 습득하고도 전문성을 살리지 못하고 퇴임 후 관련분야에 종사하지 못하는 선배들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본부도 자기개발을 통해 기술사등 관련분야에 많은 자격증 소지자가 배출되게끔 분위기 조성에 신경을 써야 한다. 상수도본부의 가장 취약한 점은 연령층이 점차 고령화되고 있고 관련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하려는 의지도 나약해진 현상은 향후 운영관리 시대를 맞는 수도분야에서 최대의 위기라 본다.’라고 미래를 염려하고 있다.

운영관리시대를 맞는 상수도가 4차산업과 병행하여 새롭게 등장할 전문업종을 보면 수도시설설계시공분야(설비공사업,엔지니어링사업),수도시설운영 유지관리분야(수도시설 위탁운영전문기업),수도시설 기술진단분야(기술진단 대행기관),수도시설 개량갱생분야(상하수도설비공사업),정수장슬러지처리(폐기물처리업),급수설비 설계시공분야(기계설비공사업),급수설비 검사 세척 갱생,교체등의 유지관리분야(기계설비공사업),저수조,청소업등이 세분화되어 사업확산이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시대적 변화에 따라 전문업종에 대한 신설이 요구되는 분야는 공공상하수도 시설,설계,시공업, 공공상하수도시설운영유지관리,공공상하수도기술진단업등이 요구되고 있다.

상하수도분야의 신설업종에 대한 잠재적인 시장예측을 보면(한국상하수도협회자료)수도시설관리대행업은 연 34천억원,수도시설 전문조사업은 3백에서 1천억원,급수설비업은 23천억원,공공하수도관리대행업은 23천억원,공공하수도 전문조사업은 1백억원에서 3백억원, 하수도준설업은 25백억원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서울시 전체 공무원의 직렬별 현황을 보면 행정직을 제외한 기술직의 경우 토목직이 2,284,건축직 1,073,녹지는 578,환경은 247,화공은 332,기계,전기직은 1,218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편 산업인력관리공단이 연구한 자료에 의하면 저숙련 일자리는 대부분 자동화로 대체되고 미래성장동력기술로는 5G이동통신,스마트 자동차,착용형스마트기기,기능현사물인터넷,고기능무인기,빅테이터등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엔지니어링,디자인,임베디드분야와 지능정보기술분야의 육성이 필요하다고 제시한바 있다.

시류에 따라 새롭게 제시된 자격증으로는 빅데이터분석,인공지능,IOT서비스,클라우드시스템운영,공간정보분석,가상현실시스템,스마트시스템설계,3D메디컬부품제작,전기자동차수리,드론수리,웨어러블기기수리,스마트팜시스템,국외수종관리,핀테크시스템,금융상담시스템관리,비대면금융상담,금융보안분석,그린하우수건축,제로에너지하우스,무인항공촬영등 20개 종목을 선정해 놓고 있다. (환경경영신문/박남식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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