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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망세척 객관적 기술평가 선행되어야-수자원공사 세척평가 용역발주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2-06-21 (화) 00:15 조회 :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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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망세척 객관적 기술평가 실시해야

주먹구구식 관망세척 평가방식 없어

수자원공사 관망세척평가연구 용역발주

 

관망세척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지만 공법기술과 현장 관로여건에 따라 세척에 대한 평가지침이 없어 객관적인 세척 후 평가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관로의 재질은 주철관, PVC, 강관(대형관)등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현장 여건에 따라 관로 매설방식이 다양하고 굴곡과 기울기가 지형여건에 따라 매우 복잡한 형태로 매설되어 있다. 관로세척공법에 대한 적합성과 효율성 여부의 판단은 사업 수행 후 이에 대한 객관적 평가가 취합되어 분석한 자료가 나와야 세척방식의 차이점과 세척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할 수 있다.

현재는 세척 전후의 탁도 등 수질검사와 CCTV를 통한 영상자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효과분석의 전부이다.

하지만 현재 세척 기업들이 세척사업을 수행하면서 로봇을 통한 CCTV(하수도용)의 경우 촬영영상이 명확하지 못하고 관로영상촬영도 고작 10미터에서 30미터 이내만 촬영이 가능하여 전체 관로영상은 불가능한 실정이다.

다만 삼송하이드로가 세척 장치에 영상기기를 부착하여 세척 전과 후를 세척과 동시에 촬영이 가능할 뿐 다른 기업들은 영상촬영이 불가능하다.

로봇을 이용한 CCTV는 부단수(수중 쵤영)이 어려워 물을 완전 제거한 후에나 촬영이 가능하여 단기적 시간(5시간내외)에서는 촬영과 세척을 동시에 수행하기가 어려운 상태이다.

현재 전국 지자체에서 발주한 세척사업은 삼송하이드로(송현근, 기계식)가 서울시 3개구간과 대전시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전에 본사를 둔 크린텍(이진철, 기계식)은 대전시, 여수시, 인천시, 부산시, 영암군 세척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경영엔지니어링(최창호, 기계식)은 시흥시, 의왕시, 온테크(맥동식, 아광배)는 평택시, 안산시, 계룡시, 이천시, 케이엠에스(맥동식)는 포천시, 김해시, 순천시, 합천군, 경영건설(이영상)은 춘천시, 플로웰(대표 권택중, 에어피그)은 수자원공사 광역상수도관을 수행하고 있으며, 하이크린(공기주입, 대표 하영균)은 부산지역 일부를 세척하고 있다.

다양한 공법으로 세척사업을 수행하고 있지만 그 결과에 대한 객관적 평가는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객관적인 영상평가로 청담R&D가 개발한 기계식 CCTV는 연결특수호수를 기계압력으로 밀고 당기는 방식으로 최장 150m를 촬영할 수 있고 수중에서도 촬영할 수 있어 국내 개발된 CCTV장치로는 가장 효율성이 높지만 아직은 세척사업에 별도로 촬영을 의무화하는 규정이 없어 세척공사업체와 별도로 세척 전후를 평가하기가 어려운 현실이다.

현재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자원공사는 최근 관망세척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12억 원)을 발주하여 삼안엔지니어링(부경엔지니어링), 도화엔지니어링(이산), 유신엔지니어링(한국종합, 대한컨설턴트)이 경합하고 있다.

(환경경영신문,www.ionestop.kr 신찬기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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