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1,018건, 최근 1 건
   

시멘트 성분표시 의무화와 등급제 도입 필요-국회세미나 개최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2-01-18 (화) 21:07 조회 : 321
글주소 : http://ionestop.kr/bbs/board.php?bo_table=B01&wr_id=1003

시멘트 성분표시 의무화와 등급제 도입 필요

폐기물성분 함유된 시멘트 국민안전 확보 시급

 

시멘트에 성분표시가 의무화하고 등급제를 시행하자는 세미나가 노웅래 국회의원과 강훈식 의원의 주최로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다.

아파트 및 건물, 빌딩 등은 대부분 발암물질과 중금속 등이 가득한 각종 폐기물을 투입해 생산된 시멘트로 신축되고 있다. 이런 아파트나 주택에 입주해 생활하는 경우 아토피성 피부염, 가려움증, 알레르기, 두통, 신경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대다수 국민은 폐기물 시멘트로 지어진 공간에 살면서도 어떤 폐기물이 포함됐는지, 중금속 성분은 무엇이고,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

모든 식품이나 산업용제품에서는 반드시 관련된 주요 성분이 표시되어 있고 함유량도 표시되어 일상화 된지는 이미 오래전이다.

하지만 유독 생활속에 동거동락하는 시멘트는 비록 도배지에 감싸져 보이지 않는다고 하지만 인간의 삶에 매우 중요한 환경인자인 것만은 분명하다.

이에 시멘트 포대에 성분표시를 하도록 해 유해물질 함량을 국민들이 알도록 하고, 일반 첨가제를 사용한 친환경 주택용 시멘트와 각종 폐기물을 사용한 산업용 시멘트를 분리 생산하여 판매의 다각화롤 하여 좀 더 친환경적 삶을 지니게 하자는 취지의 국회 토론회이다.

1월 26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10시)에서 열리는 세미나에는 구자건(전 연세대 환경에너지공학부 교수)과 최병성(전국시멘트대책위원회 상임대표)의 ‘폐기물 시멘트로부터 국민 안전 확보 시급하다’는 주제로 발표가 있으며 토론에는 김동환(환경국제전략연구소장), 추태호(부산대 토목공학과 교수), 김영선(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경민(국회입법조사처 환경노동팀 입법조사관), 홍동곤(환경부 자원순환국장), 이경훈(산업통상자원부 철강세라믹과장)등이 참여한다.

         (환경경영신문,www.ionestop.kr,신찬기전문기자)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120길 18, 다동101호 / 02) 351-3143 / FAX 02)356-3144 / ionestop.kr / agamool @hanmail.net
발행인 김동환 / 편집인 김동환 / 등록번호 서울, 아02186 / 등록일 2012년 07월 06일 / 발행일 2012년 07월 1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서정원 Copyright ⓒ 환경경영신문. All rights reserved.